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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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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진료영수증없이 예전엔 보맵으로도 청구가 가능했었던걸로아는데요?

지금은 그런앱 없나요?

제가 막 영수증을잘챙기고 그런스타일이아니라서 ㅜㅜ

좀 바로 청구할수있는 앱 이 있음 좋겠는데요 큰 금액은 아니고 해서 영수증도 차에 뒀다 잃어버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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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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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경식 보험전문가입니다.

    ■ 실손24라는 어플로 가능합니다!

    어플설치하시면, 첫화면에서 [나의 실손청구] 라고 나옵니다.

    서류 발급 없이 간편하게 청구 가능합니다!

    단,

    모든 병원은 안됩니다.

    아직 참여하지 않는 병원도 있거든요.

    모든 병원이 되려면 시간은 좀 더 지나야해요~^^

    (실손24 어플 모양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과거에는 보맵과 같은 보험 청구 앱에서 병원 영수증 없이도 간편 청구가 가능했으나, 현재는 대부분 병원 진료비 영수증이 필요합니다. 다만, 일부 앱(예: 토스, 삼성화재 마이헬스노트 등)은 병원 방문 내역을 연동해 간소화된 청구 서비스를 제공하니 활용해 보세요.

    [실손24

    silson24.or.kr

    https://www.silson24.or.kr › claim › web

    실손24, 나의 실손청구서류 발급 없이 간편하게, 나의 자녀청구내 자녀의 보험청구,나의부모/제3자 청구대리인 청구도 한번에, 청구한 이력확인.]

  •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영수증과 진료비세부내역서는 있어야 실비 청구가 가능합니다.

    대신 어플로 서류를 사진으로 첨부해서 청구가 가능합니다.

    또는 대학병원 같은 곳은 키오스크가 있어서 바로 청구가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안타깝게 실손의료비는 영수증 등의 제반서류 없이 청구가 불가능합니다.

    작년 24년 10월이후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실손 24를 통해 청구가 가능하지만 아직 의원이나 약국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영수증이나 상세내역서 없이 청구가 가능한 어플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병원가서 다 발급 받아 청구하셔야 됩니다. ㅠ

  •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영수증없이 청구할 수 있는 실손24앱은 종합병원 이상만 해당되며 의원이나 약국은 하반기 10월이후부터가능하여 모든 병원에서 적용되려면 연말쯤 가능합니다.

    치료가 끝난 후 바로 서류를 발급받아 해당보험사 앱을 설치해 청구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현재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라는 것입니다. 보험금을 청구할 때 필요한 각종 서류를 인쇄하지 않고 보험사로 곧바로 전송해 주는 서비스인데요. 이제는 모바일로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데요. 보험개발원이 운영하는 실손 24앱 또는 실손24 웹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선 앱을 설치할거나 웹페이지에 접속해서 회원으로 가입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메인화면에서 ‘나의 실손청구’를 선택하고, 사고 유형 및 최초 진료 일자를 입력합니다. 이후 진료받은 병원을 검색한 뒤 내역을 선택해야 한다네요. 청구 정보를 입력하고, 보험금 지급 계좌를 선택하면 절차가 마무리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러 실손보험에 가입했어도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 번에 여러 보험사에 동시에 청구할 수 있어서라네요. 앱을 설치하기 어렵다면 실손24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어린 자녀나 부모님을 위해 대리 청구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앱에서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자녀 정보를 조회한 뒤 진료내용을 선택해 청구하면 된다네요.

    부모의 위임동의 절차를 거쳐 자녀가 대신 보험금을 신청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입원비를 청구하거나 처방전이 없는 통원비를 청구할 때는 진단서 등 추가적인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고 합니다. 약을 처방받았다면 약제비 영수증을 사진으로 촬영해 별도 전송해야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올해 2025년 10월부터는 약제비도 자동으로 청구할 수 있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아직은 처방전 없는 통원비나 약제비 영수증은 잘 챙겨두셔야 겠습니다. 2024년 11월 기사 기준으로 지금은 병상 30개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과 보건소 중 실손24 서비스와 연계된 병원에 한해서만 청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전산청구 가능 의료기관은 실손24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검색할 수 있다고 하네요.

    서비스에 있는 지도에서 주변 참여 병원을 확인하면 된다고 합니다. 이 같은 ‘실손 참여 병원 지도’는 네이버 등 플랫폼을 통해서도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현 시점에서 공개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정부에서 병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어 서비스는 더 확대될 전망이라고 되어있네요.

    보험개발원이 전국 30병상 이상 병원 7725개와 보건소 중 연내 4700개 이상을 간소화 시스템에 연결할 계획이라고 되어있고. 이 경우 병원 수 기준 60%, 청구 건수 기준 70% 이상이 간소화 서비스에 참여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네이버, 카카오 등도 실손보험 전산 청구가 가능한 의료비 내역을 알려주고 실손24 앱에 연계해주는 기능을 제공 중이라고 하는데 지금 한번 이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

    한국경제기사

    https://www.google.com/amp/s/www.hankyung.com/amp/2024110505591

  • 안녕하세요. 이태영 보험전문가입니다.

    하기의 사이트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EC%8B%A4%EC%86%9024?id=kr.or.silson.KACR&hl=en_US

  • 안녕하세요. 하성헌 보험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보맵이나 실손24 등을 통해 개인정보를 연동하면 영수증을 분실했어도 청구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처구할 내용이 있다면 해당어플을 설치해보도록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현재 실손보험 청구는 영수증 없이도 일부 앱을 통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실손24 앱을 사용하면 병원 방문 내역을 연동하여 서류 없이 보험 청구가 가능합니다. 다만, 이 시스템은 일부 병원에서만 지원되며, 특히 병원급 이상에서만 가능하고, 약국이나 의원에서는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영수증을 잃어버렸다면, 이러한 앱을 통해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으니 해당 앱을 설치해 사용해 보세요. 앞으로 약제비도 자동 청구 가능해질 예정이므로, 관련 사항을 확인하고 활용하면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