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좋은 부모의 기준이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들게끔 하는 질문 같은데요
제 개인적의 의견으론 현실에서 그런 부모님은
적지 않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점점 여러모로 의식주 외에 교육이랑 시대가 좋아지는 만큼
부모들고 기준이 자꾸 높아지기도 하고
다른 친구와 비교가되어서 욕심이 자연스럽게 들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것이 절대로 좋은 부모 라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한 좋은 부모 라는 것은
자녀에게 사랑과 관심을 주고, 자녀를 존중하는 마음이라고 봐요
한마디로 '자녀를 나와 분리된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해 주어여 합니다.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부모는 아들의 감정이나 진로에 대한
선택권을 없애고 겉보기에 좋아보이는 것만 요구를 하는 것이지요~
물론 안전이나 피해주는 행동에 대해선
당연히 선택권을 주지 말고 엄하게 다스려야 하는 부분이지만
오히려 저는 질문자의 어머님 처럼 그런 면에서 자녀를
자유롭게 두는 편이었다는게 훨씬 좋다고 봐요!
자유롭게 둔다는 기준은 자식에게 방치라기 보다는
자녀의 의견과 선택을 존중하는 데에 기준이 있다고 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