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에 비 소식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아침에 우산을 미리 챙겨서 나가시나요?

비 확률이 30%만 되어도 가방에 접이식 우산을 꼭 넣어 다니는 철저한 분들이 계시는 반면, 귀찮아서 그냥 나갔다가 비가 오면 편의점에서 우산을 새로 사서 집에 우산만 수십 개가 쌓이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여러분은 보통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일기예보에 비 소식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아침에 접이식 우산을 무조건 가방에 챙겨서 나가는 편입니다.

    ​강수확률이 20~30%만 되어도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가방 구석에 가벼운 우산 하나쯤은 넣어두어야 마음이 편안하더라고요. 준비 없이 나갔다가 갑자기 비를 맞거나, 아까운 돈을 들여 편의점에서 일회용 우산을 새로 사는 상황을 제일 아까워합니다.

    ​그렇게 산 우산들이 현관에 하나둘 쌓여서 짐이 되는 것도 보기 싫다 보니, 차라리 아침에 아주 조금 귀찮더라도 내 우산을 미리 챙겨서 가방을 든든하게 채우는 쪽을 선택합니다.

    채택된 답변
  • 그냥 가벼운 양산같은거 다이소에 파는\

    그런거 들고 다녀요. 막 할머님들이 쓰고 다니는건 

    아니구요. 그정도는 그냥 들고 다녀도 요긴하지요

  • 접이식 우산을 여름에는 그냥 가방에 넣고 다닙니다.

    언제 소나기성으로 내릴지 모르니까요.

    최근에는 양산을 쓰기 시작했는데 우산겸용인 양우산으로 사서 비올때나 안올때나 요긴하게 쓰고있습니다.

  • 저도 그래요

    귀찮아서 그냥 나갔다가 집에 편의점 우산이 한가득이에요

    우산은 버리는 것도 엄청 귀찮아요

    천을 분리해서 버려야 하거든요

    편의점 우산 싼 것도 아니고

    그래서 요샌 귀찮지만 작은 우산 가방에 가방에 넣어서 다닙니다

  • 작은우산이라도 챙겨가는편입니다 지금은 장마시즌이라 혹시나 비올수도있고 햇빛이 심하면 우산으로 햇볕도 피할수있으니까요ㅎㅎ

  • 저는 아침에 비 소식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웬만하면 우산을 챙겨서 나가는 편이에요.

    편의점에서 급하게 사는 우산이 하나둘 쌓이는 게 오히려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작은 우산 하나를 가방 안쪽 주머니에 그냥 붙박이처럼 넣어 두었어요.

    이렇게 해두면 예보를 깜빡한 날에도 갑자기 비가 와도 당황할 일이 없어서 마음이 편해요.

    가벼운 초경량 우산으로 고르면 무게가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매일 들고 다녀도 부담이 없어요.

    비 올 확률이 삼십 퍼센트 안팎이면 저는 그냥 챙기는 쪽을 택하는 편이에요.

    확률이 낮아도 막상 비를 맞으면 옷이며 신발이 다 젖어서 하루가 영 찜찜해지니까요.

    반대로 여름철 소나기처럼 잠깐 쏟아지는 날은 아예 튼튼한 장우산을 들기도 해요.

    결국은 우산 하나 챙기는 작은 습관이 아침의 사소한 스트레스를 줄여 주는 것 같아요.

    비 예보를 확인하는 습관을 더하면 우산이 자꾸 늘어나는 일도 자연스레 줄어들 거예요.

  • 저 같은경우는 챙겨다닙니다.

    경량형 가벼운 우산을 여름철엔 가방에 하나 넣어갖고다녀요.

    비가내린다면 우산으로 , 평소엔 햇볕이 강하면 양산으로 쓰는 편이에요.

  • 저같은 경우에는 보통 비가 온다는 확률이 조금만 있어도 챙기는 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마철에는 일기예보 신경을 안스고 항상 가지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