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혈액검사에서 ALT 수치가 11로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ALT는 다른 지표들과 함께 간 세포가 손상되었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 지표 중의 하나입니다. 나이와 연령을 고려하였을 때, 해당 수치는 정상 범위로 걱정하실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말씀해주신 지표로 보았을 때는 간에 손상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으며, 이대로 꾸준히 건강 관리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간 건강을 위해서는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도록 꾸준히 유산소 및 근력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부에 살이 너무 찌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가 있으며, 음주는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씩 기분 전환, 스트레스 해소 등의 목적으로 술을 마실 수는 있겠지만 너무 자주 마시거나 한 번에 마실 때 과음하는 것은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너무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자제할 필요가 있으며, 충분한 수면 시간과 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잠을 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은 가능하면 일정하게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해소하기 위해서 본인만의 취미 생활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내용에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곧 끝나가는데 건강 관리를 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