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로 요리는 해 먹으면서 직접 마시지 않는 것은 믿음이 가지 않아서 인가요?

안녕하세요 라면을 끓여도 국물 요리를 할 때도 쌀을 씻을 때도 대부분 수돗물을 사용합니다. 하지마 직접 마시지는 않는데 이러한 것은 직접 마시는 것은 믿음이 가지 않아서 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근데 사실 녹물이 아니면 마셔도 무관합니다

    그냥 정수기가 있어서 안먹는거일뿐

    예전에는 정수기가 보급이 잘 안되었을땐 수돗물 그냥 마셨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아무래도 수돗물을 직접 먹기에는 배관의 노후화나 그동안 거쳐오면서 문제가 있지않을까 걱정되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그런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다만 라면을 끓이거나 국물 요리를 하는등 공통점을 본다면 불로 가열하거나 고열로 찌는등의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안심하는 부분이 있기에 먹는데 이상없다 생각하고 먹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 수돗물은 정수 처리 과정을 거치지만, 직접 마시기를 꺼리는 이유는 염소 냄새와 배관 노후화에 대한 불안감 때문입니다. 요리할 땐 끓여 사용하므로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수돗물을 요리는 해먹으면서 직접마시지않는이유는 살짝 꺼림직해서 그렇겠죠.요리는 끓여서 먹으니 상관이없구요.물도 끓여서 보리차넣어서 식혀서 먹습니다.

  • 수돗물마셔도됩니다 하지만 걱정스러우면 안마셔도되고요 예전에 실험을했는데 생수와 수돗물중 맛차이를낸결과 수돗물이 승리햇구요 수돗물은 끊이면 100프로 소독이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아무래도 요리를 할때는 직접적으로 바로 마시지않고 한번 가열을 하니 비교적 안심하고 먹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라면을 끓일때 수돗물로 끓입니다.

  • 수돗물 음용에 대해 우리나라사람들의 심리가 참 독특하죠~

    사실 우리나라 수돗물은 세계적으로 안전한 수준인데

    왜 그런 불신이 생긴건지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네요

    예전에 수질사고나 녹물 나온 기억들이 트라우마처럼 남아있는것 같구요

    또 옛날부터 어른들이 수돗물 마시면 안된다고 하신게 습관이 되어버린 면도 있답니다

    끓이면 마시는건 괜찮다고 생각하는게 열을 가하면 세균이나 불순물이 제거된다고 믿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라면이나 국물요리는 끓이니까 괜찮고

    쌀도 씻고나면 다시 끓이니 괜찮다고 생각하는거죠

    실제로 수돗물은 정수과정을 거치고 수질검사도 철저히 하는데

    막상 마시려니 찝찝한 느낌이 드는건 심리적인 거랍니다

    수돗물 관리가 잘되는 유럽이나 일본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있다고 해요

    결국 이건 과학적인 문제라기보다는 문화적이고 심리적인 현상이라고 볼 수 있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