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시아주버님과 제수씨는 어려운 관계인데 연락을 자주 하던데 편해서일까요? 저는 부담스럽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살다보니 저희 집도 자주 오시고 식사도 하시고 가끔 남편과 술도 마십니다.

저는 아주버님을 어렵게 생각해서 거리를 두는 편인데 아주버님은 그런 거리감이 없는 거 같더라구요.

시댁식구라서 어려운데, 연락을 자주 하시더라구요. 사람 성향일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뭔가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계속 마음에 담아두어 더 오해가 커지기 전에.. 솔직히 말하고 대화로 방안을 찾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식사하고 술마시는 것은 혹시 너무 자주하면 내가 불편함점도 있으니 예를들어 2번 중에 1번은 밖에 나가서 식당이나 주점에서 하는게 어떠냐 등등으로 .. 서로 부담이 되지않고 불편하지 않도록 적절하고 적당한 해결방안을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 결혼을 해도 형제 끼리 관계가 좋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형이 동생 집에 자주 오는 것이 이상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아내 입장에서는 불편 할수 있지요. 그냥 편하게 가족 이라고 생각 하시면 덜 불편 할 듯 합니다.

  • 그러게요.. 보통은 쉬운 관계는 아니긴 합니다.

    혹 많이 어려우시면 말에 응답해주기 보다 약간의 침묵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시아주버님도 느끼시지 않을까요..

  • 시아주버님은 성격이 개방적이고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성향이 정반대인 것 같은데 둘중의 한명이 바뀌지 않는한 관계가 나아질 것 같지 않습니다.

  • 그들이 편하게 느껴서 자주 오는 것일 수 있지만

    질문자님이 불편하다면

    그것은 존중받아야 할 감정입니다

    부드럽고 단호하게 표현하면서 남편과의 협력을 통해 균형을 잡아가보세요

    한달에 한번정도 아니면 밖에서 만나는걸로 조율해

    보시면 어떨까요 표현을

    안하면 상대방은 모를수 있습니다

  • 형수랑 시동생의 관계는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시아주버님이랑 제수씨의 관계는 어려울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사람 성항차이 아닐까요?

  •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가까운 관계를 선호하는 분들은 가족 간의 경계나 거리를 크게 두지 않고 자연스럽게 자주 연락하거나 방문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깁니다.

  •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무래도 제수씨가 가까운 곳에 살다보니 그런것 같아요

    사실 제수씨와 시아주버님과의 관계는 매우 어려운 편인데요 그런데 가까운 곳에

    살다보니 그런것 같구요 그리고 사람성향인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가족이다라고 생각하다 보니 그런 거 일수도 있죠

    거리는 가깝게 지내더라도 어렵게 생각을 하는사람도 있꼬 합니다

  • 너무 어렵다고 거리를 두게 되면 가족이지만 남보다 더 멀게 될 수도 있는게 시댁식구 입니다.

    손 윗사람들도 연락하는게 그리 쉬운건 아니에요. 안 그런 사람도 있지만...내가 전화하면 부담스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한두번은 하게 되거든요.

    그래도 가족이 가깝게 되기 위해 노력한다고 생각하시고 싫은 사람들이 아니라면 가까워지도록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원래 시아주버니와 제수씨는 편한 사이는 아닙니다. 그러나 떄로는 사람들에 따라서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도 있을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