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은 다음 날 해장국 어떤거 드시나요?

해장국도 종류가 많잖아요.. 어제 술마시고 지금 해장국시켰는데 먹다보니 다른 사람들은 어떤 해장국으로 해장하는지 궁금해져서요 ㅋㅋ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술먹은 다음날 해장국은 뼈해장국이나 황태해장국,갈비탕 중에서 가까운곳에서 먹는 편입니다.

    다만 뼈해장국은 해장술을 할때 주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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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술을 많이 먹어서 다음날 해장할 필요가 있을때는 전 얼큰한게 많이 땅기게 되더군요. 콩나물국이나 그런것도 없을때는 신라면같은 라면을 찾게되서 먹네요,

    북어국도 해장할때 사람들이 찾지만 그쪽은 저에게는 입에 안맞아서요

  • 술먹고 다음 날 먹기 좋은 해장국은 콩나물 황태 해장국입니다.

    주재료인 콩나물과 황태 모두 숙취해소에 좋은 성분이 있어서 숙취해소 할 때 가장 좋은 해장국 같아요.

  • 술먹은다음날 해장국은 너무맵지안고 기름지지안은 콩나물국밥 먹고잇습니다. 실제로 콩나물끝에 숙취해소효과가잇다고 나오고잇습니다.

  • 저는 짬뽕이나 육개장 같이 얼큰한거요!!

    순두부찌개도 해장 최거입니다! 

    간혹 매콤한거 말고도 햄버거나 짜장면 같은걸로 할때도있어용

  • 저같은 경우에는 전날 술을 많이 마신 다음날에는 항상 콩나물이 들어간 콩나물 국이나 콩나물 라면을 먹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콩나물이 들어가면 국물 맛이 시원하고 숙취 해소에도 도움이 되는것 같아서 저는 항상 술을 마신 다음날에는 콩나물이 들어간 국이나 라면 종류를 가장 많이 먹는것 같습니다.

  • 저는 남편이 술을 조금만 먹습니다.

    나이가 들면 지병이나 특수 상황이 많아 술을 못먹거나 먹어도 조금 밖에 못먹습니다.

    친구들 만나고 들어오면 그다음날 황태계란국 아침으로 줍니다.

    황태와 무우 들기름에 볶다가 물 붓고 하얀 국물 우러나도록 해서 두부 대파 마늘 넣고 끓이다가 계란 풀어 휘둘러주고 액젖 후추 조금 갈아 넣고 국을 끓입니다.

    아침에 속풀이 해줍니다.

    황태는 간 해독에 탁월해서 해장국으로 끓여줍니다.

  • 저는 얼큰한 콩나물국이나 북엇국을 가장 자주 찾게 됩니다. 콩나물국은 국물이 시원하고 콩나물의 아삭한 식감이 있어서 속이 답답할 때 비교적 부담 없이 먹기 좋더라고요. 북엇국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따뜻하게 속을 달래는 느낌이 있어 아침에 특히 잘 맞습니다. 다만 해장국이 술을 없애주는 것은 아니고, 결국 시간과 수분 보충이 가장 중요하니 국물만 많이 마시기보다는 물도 조금씩 함께 드시는 게 좋아요. 너무 맵거나 기름진 음식은 잠깐 개운하게 느껴져도 속쓰림을 더 심하게 만들 수 있어서 컨디션에 따라 피하는 편입니다. 입맛이 없으면 밥을 많이 말기보다 국물과 건더기를 조금씩 먹고, 계란이나 두부처럼 부드러운 단백질을 곁들이면 부담이 덜합니다. 전날 술을 많이 마셨다면 해장국 메뉴보다 충분한 수면과 물, 전해질 음료를 챙기는 것이 먼저이고 구토나 심한 복통이 계속되면 음식으로 버티지 말고 진료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