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 만난지 44일이 됬습니다ㅠ

만난지는 44일됬는데 조모상을 당했어요

부고문자도왔는데 단체부고문자가 아닌거같아서 부조를 해야되는게 맞나요

조문가기는 뻘줌해서요 외가쪽이라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자친구가 우선 조모상으로 부고문자를 여친애게 보냈다면 그 남친는 여친이 와주길 바라나봅니다.

    때로는 조부모님 조사부분은 부고문자를 잘 안보내긴 하는데요. 남친은 조모님과 관계가 있었다보니 힘들어서 여친에게 달래주라고 보낸건 아닌가싶어요.

    당연히 여친은 남친 달래주러 가겠지만

    부조금은 그냥 내지마시고 인사만하세요.

    아니면 5만원만이라도 하셔도되고요.

  • 아직은 서로 알아가는 단계고 가족들까지 챙기는 단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조모상은 안가도 될것 같습니다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돼서 질문하신 것 같은데 저 같으면 안 가겠습니다

    아는 사람도 하나도 없는데 뻘쭘할것 같아요 사귄지 오래된 남자친구 같으면 챙겨야 되지만 지금 단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 44일밖에 안된거면 아직. 남이나

    마찬가지 같은데요ㅎㅎ

    장례식까지는 아니더라도. 조의금은

    마련하는게 좋을것같기는 하네요.

    사랑해서 만나시는거면 더더욱이요.

  • 만난 기간이 짧아서 고민이 참 많으시겠구먼요 사실 사십사일이면 아직 서먹할 수도 있겠지만 직접 연락을 주신 거라면 마음을 표현하는 게 도리라고 봅니다 굳이 조문까지는 안 가더라도 성의 표시 정도로 부조금을 보내거나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하는 게 나중에 뒷말도 안 나오고 서로 관계가 깊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어요 그런정도의 예의는 차리는 게 맞다고 봅니다.

  • 그래도 가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경사보다 중요한게 조사입니다. 44일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가서 인사를 하고 돈 봉투를 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남자친구에게도 큰 힘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