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가 수면에 도움이 되나요? 상추차가 있다는데요.

상추에는 졸음을 유발하는 성분이 있다고 하는데요. 졸음성분을 유발하기 위해 상추차를 복용한다는데 어떻게 만들고 성분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추 줄기에 함유된 락투카리움 성분은 중추신경계의 긴장을 완화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천연 진정제 역할을 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스러운 숙면을 유도하는 데 탁월한 효능을 발휘합니다. 특히 일반 상추보다 줄기 끝의 우윳빛 액체에 성분이 집중되어 있으므로 차를 만들 때는 잎뿐만 아니라 줄기 부분을 반드시 포함하여 끓이거나 우려내야 영양 성분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상추차를 만들 때는 깨끗하게 씻은 상추를 뜨거운 물에 5분 이상 충분하게 우려내거나 말린 상추를 덖어 차로 마시면 되는데, 이는 체내 흡수율을 높여 밤새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다만 상추의 품종에 따라 성분 함량이 다를 수 있으므로 수면 유도 성분이 강화된 흑하랑과 같은 품종을 선택하거나 꾸준하게 섭취하여 본인의 체질에 맞는 적당량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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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상추는 예전부터 수면제가 불릴만큼 수면 유도에 효과적인 채소이며, 상추 줄기에 함유된 우윳빛 액체인 락투카리움 성분 덕입니다.

    락투카리움의 주요 구성 성분인 락투신과 락투코피크린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해서 진통과 진정 효과를 유발하고 뇌의 가바(GABA) 수용체 활성을 도와서 신경을 안정시키고,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데 기여한답니다. 상추 100g당 수분 함량은 약 95% 이상으로 높은데, 줄기를 꺾었을 때 나오는 쓴맛 성분에 수면 유도 물질이 집중이 되어 있답니다.

    효과적인 상추차 제조를 위해서 신선한 상추 10장(약 150g) 내외를 깨끗이 세척을 하신 뒤 수분을 완전하게 제거하는 과정이 필요하답니다. 가열된 팬에서 수분이 10% 미만이 될 때까지 덖어주시거나, 건조기에서 60도 온도로 약 5시간 이상 충분하게 건조를 하셔서 약성이 농축되도록 합니다.

    건조된 상추를 끓는 물 500ml에 넣고 약불에서 물의 양이 300ml 정도로 줄어들 때까지 15분 이상 달여주시면 유효 성분이 충분하게 용출되는 상추차가 완성되겠습니다. 이때 상추의 쓴 맛을 조절하기 위해서 꿀, 대추를 조금 첨가해주기도 하고, 잠들기 30분에서 1시간 전에 따뜻하게 복용해주시는건 체온 상승과 이완을 유도해서 효율적이랍니다.

    이런 상추차는 카페인이 없어서 부작용이 적고, 락투카리움 농도를 높여서 섭취를 해줄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