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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조용한살모사

갑자기조용한살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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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성인 안토시아닌 재질문이요ㅠㅠ

그러니간 바쁘다 보면 먹을 시간이 없어서 2, 3일 먹고 하루 못 먹는 날이 생기는데 수용성 같은 경우는 효과를 온전히 보기 힘든 부분이 잇을가 싶어서요 억지로라도 시간 내서 먹어야 할지.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임원종 영양사

    임원종 영양사

    하이닥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안토시아닌은 수용성 항산화 성분으로 체내 흡수와 배출이 매우 빠르다는 특징이 있답니다. 보통 섭취 후 1~2시간 이내에 혈중 농도가 정점에 도달하고 약 24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체외로 배출이 됩니다. 지용성 비타민처럼 체내에 축적되며 장기적인 저장소 역할을 하지 못하니,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체내 농도의 지속성과 항상성을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2~3일 섭취 후 하루를 거르시게 되면 해당 일자에는 안토시아닌의 직접적인 항산화 보호막이 옅어지는건 생리학적으로 불가피합니다. 그러나 하지만 이렇다 해서 이전 며칠간의 노력이 무효가 되는건 아니랍니다. 안토시아닌은 분해 과정에서 생성이 되는 다양한 2차 대사산물들이 체내에서 잔류하면서 항염과 혈관 보호 작용을 일정 시간동안 보조적으로 수행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안토시아닌의 주된 기능인 망막 혈류 개선이나 산화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장기적인 이점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 혈중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생체 이용률 부분에서 유리하긴 합니다.

    하루를 놓쳐서 스트레스를 받으시기 보다는, 수용성 성분은 한 번에 많이 드시는 것보다는 매일 꾸준히 드시는 것이 효능의 밀도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억지로 시간을 짜내시기보다 일과 중에 가장 고정적인 시간대인 기상 직후나, 식사 루틴에 포함해서 섭취 공백을 최소화 하시길 바랄게요. 안토시아닌 효능은 누적된 섭취 일수로 증명해 줄 것입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