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핏물 뺄 때 소금물로 빼면 어떤 점이 좋나요?

생선회를 뜰 때 피가 남아있다면 비린 맛이 굉장히 심합이다. 생선 피를 뺄 때 소금물을 주입하곤 하던데 소금물로 하면 어떤 장점이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소금물에 담가두면 삼투압 현상 때문에 핏물도 더 잘 빠지고 살도 탱탱해지는게 확실히 그냥 물로 하는거랑은 다르더라구요. 맹물로 하면 생선 살이 물을 먹어서 흐물거리고 맛도 밍밍해지는데 소금물은 간도 살짝 배면서 비린내까지 잡아주니까 일석이조라 저도 회 뜰때나 요리할때 꼭 소금물 쓰는편이에요. 생선 손질할때 이 방법 써보면 식감 자체가 쫀득하니 살아나는게 느껴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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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생선의 핏물을 뺄때 소금물로 핏물을 빼면 좋은 점은 핏물을 뺴는 과정에서 더 위생적으로 핏물을 빼는 것이 가능하고

    살에 간이 베어들게 되어서 회를 뜰때 더 감칠맛있는 회를 드실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금은 세균을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신선도 유지에도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 소금물로 핏물 빼면 삼투압 때문에 피랑 수분이 밖으로 빠지면서 비린 맛이 줄어들어요 그리고 살이 좀 더 단단해지고 식감도 좋아지는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회나 생선 손질할 때 비린내 잡는 용도로 자주 쓰는 방법이예요

  • 핏물 제거가 더 잘됨

    소금이 들어간 물은 생선 조직 안팎의 농도 차이를 만들어서 혈액이나 수분이 밖으로 빠져나오기 쉽게 해줘요. 그래서 남아 있는 피가 더 잘 빠지고 비린내 원인이 줄어듭니다.

    살이 덜 물러짐

    그냥 맹물에 담그면 생선이 물을 흡수해서 살이 퍼석하거나 흐물흐물해질 수 있어요.

    그런데 소금물은 생선 체액 농도와 좀 더 비슷해서 물이 과하게 들어가는 걸 줄여줘서 식감 유지에 유리해요.

    비린내 감소

    피 자체가 산화되면서 비린 향이 강해지는데, 피를 제거하면 자연스럽게 냄새가 줄어요. 특히 등푸른생선이나 피가 많은 생선은 차이가 커요.

    표면 정리 효과

    약한 소금물은 표면 점액질이나 불순물 제거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보통 회 뜨기 전이나 손질할 때는 3% 정도 소금물(물 1L에 소금 약 30g 정도)을 많이 써요. 너무 진하면 오히려 짜지거나 살이 단단해질 수 있고요.

    즉, 소금물은 핏물 제거 + 비린내 감소 + 식감 보호를 한 번에 노리는 방법이라고 보면 됩니다. 생선회 맛에서 피 처리가 중요한 이유가 여기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