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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멕시코전 골키퍼의 실수? 수비의 실수?

엄연히 말하면 콜키퍼가 볼처리를 위해 앞으로 나섰으면 펀칭을 하던 끌어안고 자빠지던 무조건 처리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밑에 있던 수비사 눈치가 없는건가요? 궁금합니다.^^ 정확한 실점 원인이 뭘까용?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장면을 다시 보면서 느낀 건, 한 사람의 실수로만 보기에는 애매한 실점이었습니다. 축구에서는 이런 상황을 보통 골키퍼와 수비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다만 원칙적으로 보면 골키퍼가 앞으로 나와서 처리하기로 판단했다면 책임 비중은 골키퍼 쪽이 더 큽니다. 골키퍼는 가장 뒤에서 전체 상황을 보고 있기 때문에 "내가!"라고 콜을 했다면 수비수는 비켜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골키퍼가 나왔으면 펀칭을 하든, 잡고 넘어지든, 몸으로 막든 어떻게든 공을 처리해야 하는 위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골키퍼가 확실하게 콜을 하지 않았거나 애매하게 나온 상황이었다면 수비수도 끝까지 걷어내려는 움직임을 가져가야 합니다. 이럴 때 서로 양보하거나 상대의 움직임을 예상하다가 충돌하면서 실점이 나오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이번 실점은 "수비가 눈치가 없었다"라기보다는, 골키퍼의 판단과 처리 미스가 주된 원인이지만 수비와의 호흡 문제까지 겹쳐진 장면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축구에서는 이런 실점을 두고 흔히 "100% 골키퍼 잘못"이나 "100% 수비 잘못"이라고 단정하기보다, 골키퍼 6:4 정도의 책임으로 보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이번 장면은 골키퍼가 적극적으로 나온 이상, 마지막 처리를 확실히 하지 못한 부분이 가장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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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둘 다 큰 실수를 저지르긴 합니다만 누가 더 잘못했냐를 따지면 골키퍼 잘못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앞에 수비수가 뻔히 있는걸 아는 상황인데 그걸 굳이 달려가서 점프까지 해가면서 잡으려고 해야했나 싶습니다

  • 골키퍼 실책입니다

    키퍼가 문전을 비우고 나갔으면

    그순간 잡을지, 쳐낼지 결정을 해야합니다

    위험하지도 않았고 공속도도 느렸는데

    수비에 의해 불안정한 상태로 잡는 것이 안된다면

    애초에 펀칭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무리하게 잡으려다 발생한 실점입니다

    골키퍼의 판단미스이지 이 부분으로 수비자리를 탓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 불운이 겹친 상황인거같아요. 골키퍼에 잘못이다 수비수에 잘못이라고 하기엔 그상황에서 확실하게 공을잡으려 나온걸 잘못했다고 보기힘들어서요. 펀칭이 좋았겠지난 순간적인 상황에서 잡을수 있다고 판단한거라 그냥 운이 없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