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오르면 왜 국내 물가도 함께 오르는 경향이 있나요?

원달러 환율 상승이 수입물가를 거쳐 국내 소비자물가에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 이 전달 경로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자원이 부족하기에 주요자재들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원유, 철강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의 가격이 상승하면 모든 물품의 원가가 상승하게 되고 따라서 판매가격도 오르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으로 인하여 결국 전체 물가가 상승하는 효과가 나오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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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안형수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무역거래가 많은 나라입니다. 특히 원자재( 원유, 생필품 ) 등의 수입이 많은 편인데요.

    환율이 오르면 이런 생필품의 수입가격이 인상되어서 국내 소비자가격도 인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국내 물가 인상을 걱정하는 정부가 개입하여 ( 관세등의 조절 ) 물가 인상을 조절하기는 하지만

    환율인상은 기본적으로 물가가 인사을 가져올수 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오르게 된다면 국내 물가는 함께 오르게 됩니다.

    많은 상품을 수입해서 살아가는 한국이기에

    그 수입에 필요한 물건을 구입할 때에 달러화가 사용되기에

    환율이 오르면 자연스럽게 국내 물가가 오르게 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같은 물건을 수입하더라도 더 많은 원화가 필요해져 수입 비용이 증가합니다. 우리나라는 원유, 천연가스, 밀 등 다양한 원자재와 식량을 수입하기때문에 환율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수입식품이나 해외에서 생산된 생활용품도 국내판매 가격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수입물가가 오르면 시간이 지나면서 소비자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다만 기업이 비용 증가를 자체적으로 부담하면 물가 상승이 바로 나타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환율이 올라도 국제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거나 정부의 물가 안정정책이 시행되면 상승폭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환율상승은 수입비용을 높여 국내물가를 끌어올리는 요인이지만 그 영향과 속도는 경제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한국은 가스나 그리고 원유 및 쌀을 제외한 각종 농산물이나 장비 부품 원재료등을 모두 수입하는 국가입니다. 즉 어떤 제품을 만들때 한국은 원재료를 사실상 대다수를 외국에서조달 해오는 국가입니다, 이말은 곧 생산자 물가로 상승으로 바로 이어지게 됩니다.

    수입물가가 상승하니 동일한 제품이더라도 더 비싸게 사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중에서 휘발유와 가스는 곧바로 소비자에게 전이가 되기 떄문에 즉각적으로 비용이 오르며 그리고 대두나 밀 커피원두 설탕 옥수수사료등 모두 수입해오기 떄문에 이또한 가격상승으로 이어지고 국내의 주요 농가나 그리고 식품기업들 모두 원재료가 상승하게 되니 이것도 가격이 전가되니 국내 물가도 오르는 경향이 있다기 보다는 그대로 올라가게 되는 구조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 상승은 원화 가치가 하락해 같은 1달러짜리 수입품을 사는데 더 많은 원화가 필요해진다는 의미입디다. 이에 따라 원유, 천연가스, 곡물, 원자재와 해외 부품 등의 수입가격이 오르고, 이를 사용하는 기업의 생산, 운송비도 상승합니다. 기업이 늘어난 비용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면 소비자 물가까지 올라갑니다. 다만 기업이 비용을 자체 흡수하거나 국제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면 환율 상승분이 모두 물가에 반영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