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주식 격언 중에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미 시장참여자들은 그 호재에 대해 알고 있어서
모두들 이미 주식을 사들였고 주가는 오른 것이죠.
그리고 뉴스로 시장에 퍼지는 순간 그들은 주식을 팝니다.
누가 사냐구요? 그 뉴스로 처음 접한 사람들은 "호재가 떴구나!" 하면서 그 주식을 파는 것이고,
이미 미리 호재를 파악하고 있던 이들은
이제서야 사는 사람들에게 주식을 팔고 유유히 떠나는 것이죠.
모두가 몰랐는데 갑자기 뜨는 호재야 말로 진짜 호재죠.
모두가 알고 있는데 뉴스로 확실하게 나오는 건 이미 식어버린 뉴스구요. 오히려 매도 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