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바쁘고 정신없을 6월이에요

내일 쌍수 재수술하고 다음주에 집 계약하고 실밥 풀고 6말에는 부모님과 제주도도 가야 하고 바쁘네요..ㅎㅎ 휴가도 못써서 수술하고 바로 회사도 다녀야하고 계약할 집이 멀어서 퇴근하고 가서 새벽에 귀가해야 하고.. 제 몸이 잘 버틸 수 있겠죠.. 아하하..ㅋㅋㅋㅋ

여러분은 6월 한달 특별한 이벤트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 알찬 6월이네요. 쌍꺼풀 재수술에 집 계약, 실밥 제거, 제주도 여행까지 굵직한 일정이 줄줄이라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것 같아요. 그 와중에 휴가도 못 쓰고 수술 다음 날 바로 출근에, 먼 집까지 오가며 새벽 귀가까지 하셔야 한다니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몸이 잘 버텨줄까 걱정되시는 게 당연해요. 한 가지만 챙기시면, 수술 직후에는 붓기와 회복이 관건이라 짬짬이라도 눈을 차갑게 식혀주고(초기 며칠), 짠 음식과 음주는 붓기를 키우니 잠깐 줄이시고, 새벽 귀가가 이어지면 차에서든 어디서든 토막잠이라도 확보하시는 게 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무리한 일정 속에서도 잠과 수분만 놓치지 않으면 몸이 생각보다 잘 따라와 줄 거예요.

    다 지나고 나면 제주도에서 부모님과 보내는 시간이 그 모든 분주함의 보상이 되어줄 것 같네요. 새 집에서의 새 출발도 응원합니다.

    저는 직접 무언가를 겪는 입장은 아니지만, 이렇게 6월을 꽉 채워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으니 덩달아 설레네요. 바쁜 만큼 탈 없이 건강하게 다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무리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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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내일이 이사하는 날입니다 요즘 집정리하고 버리느라

    정신이 없어요 다음주부터는 새로운 직장으로 출근도하구요

    전에 직장이 일이없어 많이 놀았거든요 ㅜㅠ

  • 알차고 바쁘게 보내게 되실 6월이네요. 주어진 시간을 헡루 쓰지 않고 가치있게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더 보람차고 힘들어도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