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일어나면 복무기간이 늘어날까요??
현재 군대에 있는 사람들이 전쟁이일어나게된다면 복무기간이 연장이되나요?? 아니면 그거랑 별개로 진행이되는건가요?????
현재 군대에 있는 사람들이 전쟁이일어나게 된다면 복무기간이 연장이되나요? - 녜 그것은 알수 없습니다. 전시이니까 어찌될지는 그대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아무튼 북한이 잘못 판단하여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만약에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면 예비군이나 민방위도 소집이 될것이기 때문에
현역으로 복무하는 병사들은 당연히 전쟁기간만큼 복무기간이 늘어나게 될것입니다.
전쟁이 일어난다면 현재 군인신분의 군대 복무기간은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전국에 있는 예비군을 비롯한 전역자들도 동원령이 발효됩니다.
안녕하세요. 바다에서 헤엄치는 거북이입니다.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만약 저 얘기 일어나게 되면 복무 기간이 당연히 늘어난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비군들도 다 군대로 불려 갈 것인데 현역들은 복무 기간이 끝났다고 하더라도 추가적으로 연장에서 근무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죠.
군인들 같은 경우는 전시상황이 되면 최대6개월까지 의무복무가 연장될 수 있습니다.
의경이나 의무소방 같은 경우는 전시상황시 모두 현역 육군으로 복무가 전환됩니다.
지역예비군은 중요시설 방어와 같은 지역방위의 역할을 맡게 되고 6시간 내에
소집해야 합니다.
또 예비군 나이제한이 40에서 45세로 늘어날 수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쟁이 일어나면 전역자들에게
동원령 까지 내려질테니
현역 복무중인 군인들은 전쟁이 완료
될때 까지 제대 개념이 없어 질것으로
판단 됩니다.
어떤한 상황에서도 한반도에서 다시
전쟁이 발생하는건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전쟁이 나면 이제는 회복
하기도 쉽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쟁이 일어나면 전쟁이 끝날때까지 복무기간이 늘어납니다
그리고 제대한지 얼마안된분들도 소집이 될꺼구요
전쟁이 일어났는데
제대를 해도 사회에서 할수있는게 없기때문이기도 할겁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연장이 당연히 됩니다.
아울러, 민간인 들도 소집 대상은 다시 총을 들어야 하죠
전쟁 발발 시 남자 여자 상관 없이 소집 대상은 모두 자동 군인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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