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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자녀3학년 남자인데 반장선거에 나간다는데 어떤 마음일까요?

2학기 반장선거가 있다면 본인이 나가고싶다는데 의지를 꺽을순없지만 가능성은 희박한데 그래도 용기를 북돋아줬는데 초등시절 저는 한번도 생각해본적이없는데 반장선거에 나가고싶어하는 마음은 어떤마음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야말로 한번 해보고 싶고 경험으로 남기고 싶은 겁니다. 아마도 1학기 반장 맡은 아이 하는 모습 보면서 나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 생겼고 반장만의 특별한 활동하는 모습 보면 나도 같은 감정 느끼고 싶다는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도 중학교 1학기 반장 선거 나가겠다고 말하길레 왜 반장 하느냐 물어보니 딱 두마디 "그냥" 그냥 해보고 싶다는 생각 들어서 선거 나갔고 결국 반장 선출되어 여러가지 수행하는데 아이들이 다행이 잘 따라줘서 엄청 좋은 경험 했다고 말합니다. 가능성 희박하더라도 용기 붇돋아 준건 부모님으로써 매우 잘하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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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리더쉽있고 당당한 성격을 가진 남자아이인거 같아요 책임감도 있고 친구들과 엄마아빠에게 더 멋지게보이고싶고 그런 마음 아닐까요??너무 귀엽네요 ㅎㅎ

  • 반장이라는 타이틀이 그 반을 대표하는 아이라는 느낌이 강하죠 그만큼 아이들한테 신뢰도 받고 아이들이 따른다는 느낌이 강하다보니 아이 입장에서 멋지다고 생각이 들어서 반장을 하고 싶어하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