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중 수학 관련한 문제로 부모님과 갈등이 생깁니다.

제가 다른 과목은 그럭저럭 나쁘지않은 등급을 받는 편이지만 수학은 비교적 낮은 점수를 받는 상황입니다. 사실 저는 고등학교에서 이정도면 최악의 수준은 아니다라고 생각하면서 지내고있습니다. (모의고사 3등급 정도 나오고, 전교생 280명 중에서 35등 아래로 안떨어지도록 유지중입니다.) 근데 부모님은 생각이 다르신지, 계속 수학 학원을 보내려고 합니다. 이미 과외를 받고있는데, 과외 선생님이 전문적이지 않은 것 같다고 자꾸 수학 학원에 가라고합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다녔던 수학 학원은, 제가 개념을 이해하지도 못했는데 1년치 진도를 선행한다는 목표로 정신없이 수업을 나갔습니다. 숙제도 양이 많아서 항상 스트레스를 잔뜩 받으며 숙제를 했었습니다. 수학 학원을 한창 다닐때는 두통도 심했고요. 그래서 저는 수학 학원에 가고싶지않다고 계속 이야기하지만, 부모님께서는 계속 제가 수학을 잘 못한다는 이유로 의견을 고수하고계십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께 지금 상황을 다시 한번 말씀드려보세요!! 그리고 성적으로 보여드리겠다고 하면서 믿어달라고 말씀드리면 부모님도 이해해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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