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청소좀 같이 도와주세요. 같이 하게요.

경비인데 근무서고 았는데 조금 떨어진 곳레서 매일 여자분이 청소를 합니다. 매일청소 하기가 힘이 들었던지 여기서 여기만큼은 매일 쓸어주었으면 ㅊ좋갰다. 마음이 내키지 않아 거기꺼 쟎아요. 했더니 그 말에 빈정이 사서 소동이좀 있었습나다. 내일 부터는 좀 도와 주어야겠습니다.재가좀더 갖추어져 있었으면 이런일도 없었을탠데 아침부터 싸워서 힘아좀 들었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도와 달라면 해주었을수도 있는데 그 여자분이좀 내키지 않은것도 있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했었어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에 대한 답변드릴께요!

    경비 업무 중 청소 구역 문제로 마음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마음이 내키지 않으셔도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해 대화를 시도하신 노력은 정말 멋지십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부드럽게 "매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서로 조금씩 도와가며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라고 제안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간단한 내용이지만 제가 드린 답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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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답은 '제가 매일은 어렵지만 가능할 때 틈틈이 쓸게요'라고 먼저 선을 그었어야 했어요. 경비 일 하다 보면 이런 경계 설정 꼬이는 일 많던데, 거절도 안 하고 수락도 안 하는 애매한 태도가 제일 싸움 키워요.

    그 여자분 입장에선 매번 자기만 하는 게 억울했을 거고, 선생님은 매일 하기 싫은 게 당연한 거라 둘 다 틀린 건 아니에요. 다만 "안 내키니까 안 한다"로 끝낸 게 문제였던 거지, 범위를 정해서 "이만큼은 도와드릴게요"라고 했으면 소동까진 안 갔을 거예요.

  • 상대방의 부탁이 내키지 않더라도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가능한 범위를 차분히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매일은 어렵지만 여유가 있을때 도와드릴게요'라고 말했다면 갈등을 줄일수 있었겠지요. 다만 무조건 양보할 필요는 없으니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조율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