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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집 에어컨 물빠짐 호수 빼는걸로 작은다툼이 있었네요 ..

주택이구요

옆 집에서 쿵쿵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 앞 집 공사땜엔가 싶어서 그런가부ㄷ ㅏ하다 ..

담벼락쪽에 사람이 지나다니는거 보고 나가봤더니 .. 옆 집 3층에 실외기 설치하고 .. 물 빠지는 호수같은걸 저희집 쪽으로 빼더라구요 .. 얼마나 물이 빠지겠냐만은 ,, 그 쪽엔 하수구도 없고 물이 저희 집 담벼락을 타고 죽 흐를까봐 .. 설치하시는분께 왜 줄을 여기다 빼냐 했더니... 설치하시는분이 이웃끼리 도우면서 살아가야지 이거하나 이해를 못해준다면서 나무라시는데 ...내가 잘못하는건가 싶을정도로 목소리도 쩌렁쩌렁 아주 ㅋㅋㅋ 이게 제가 너무한걸까요??? ㅋㅋㅋ 보통 설치하는집에 호수 빼고 .. 옆 집에 피해를 안 주는게 도우며 사는거 아닐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연한얘기입니다

    옆집주인이 미리 상의를하고 서로 피해없이 정하셔야지

    그건아닌거같네요

    또 굳이 설치자가? 저같으면 욕하고 그거 잘라버립니다

    아다르고 어다른데 말한마디로 천냥빚도갚는데 참어이없네요

    빼세요 바로

  • 우선, 이웃 간의 문제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조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웃의 에어컨 물빠짐 호수가 귀하의 집 담벼락 쪽으로 배출된다는 것은, 장기적으로 귀하의 집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상황입니다. 물이 지속적으로 흐르면 담벼락이 습기에 노출되어 손상될 수 있으며, 이는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문제입니다.

    설치하시는 분이 "이웃끼리 도우면서 살아가야 한다"며 나무란 것은 다소 부적절한 반응입니다. 이웃 간에 도우면서 사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것이 한쪽에 일방적인 피해를 주는 방식이어서는 안 됩니다. 보통 에어컨 물빠짐 호수는 설치하는 집 내부의 하수구나 적절한 배수 시설로 연결해야 합니다. 옆집에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이자 상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