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독한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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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나 동료의 부당한 피드백에 어떨게 대처하나요?

감정을 배제하고 객관적 팩트만 검증하는 본인만의 기준이 있나요?

억울한 상황에서도 이성적으로 소통해 오해를 풀고

조직내에서 자신의 성과와 명예를 지켜낸 구체적인

대화법이나 경험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부당한 피드백을 받으면 먼저 감정보다 사실을 구분하려고 합니다

    언제, 어떤 업무에서, 어떤 결과가 있었는가를 기준으로 메일·메신저·업무기록을 확인합니다

    억울하더라도 제가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며 상대 의견을 먼저 듣고, 이후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설명합니다

    당시에는 이런 이유로 진행했고 결과는 이렇습니다처럼 사실 중심으로 대화하면 감정싸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결국 기록과 차분한 소통이 자신의 성과와 신뢰를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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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전 불법적인 것만 아니면 상사의 지시를 따르는 편입니다

    다만 제 주장은 먼저 날리죠....

    그런데 상사의 지시가 말도 안되는 것이면 결과는 안좋기 마련이고 결국엔 제 말이 맞게되요

    그것들이 반복되면 상사도 결국 제 말을 따르게 되더라고요

    근데 가끔은 상사의 말이 맞을 때도 있습니다

    제가 못 보는 숲을 보고 지시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럴 때는 제가 상사에게 배우고 "역시 짬이 괜히 있는게 아니네요!!"라고 하면서 상사응 치켜세웁니다

    이러면 서로 기분 좋게 윈윈하게 되더라고요

  • 먼저 부당한 피드백에 대해 합당한 조치 인지 아니면 불필요한 논란 조장인지 여부를 분석도 해 보고 잘못된 정보 루트 인지 여부도 교차. 확인을 다 해 본 후 그에 따른 반박과 나의 주장을. 이끌어 가겠음..

  • 이러한 일로 속상했다. 라는식이 아니라

    이러한 일에 대해 오해를 풀고싶었다라는 식으로 접근하면

    이성적으로 대화할 수 있을거같아요

    저에게 피드백한 동료와 따로 대면하는 시간을 가져서

    처음엔 그냥 ‘제가 이러이러해서 곤란하셨나요..?’라고

    그 사람입장에서 먼저 공감해주는 듯한 말을해서

    좀 더 내 이야기를 귀기울여서 듣게 한 다음에

    그리고나서 사실 이러이러해서 아니였다.

    그 상황을 오해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셔서

    오해를 풀고싶었다.  라는식으로 해명할거같아요.

    저는 저에게 자세한 업무지시를 해주지 않고서

    업무를 하게되었을때 놓치는 부분을 지적받았는데

    제가 이런 부분을 놓쳐서 답답하셨죠? 죄송해요

    그러한 부분을 알려주시지 않아서 그런일이 생긴거같아요

    이제 알았으니 놓치지 않고 신경쓰겠습니다.

    뭐 이런식으로 대처했던거 같아요..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