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디어학과에 3년째 재학 중인 대학생입니다.
저는 물리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서 물리치료학과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미디어학과에 대해서 말씀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미디어학과를 졸업하면 진출할 수 있는 분야가 정말 많습니다. 언론, 마케팅, 방송, 영상, 공연 등 정말 다양한 분야가 있답니다.
저도 원래 꿈이 딱히 없던 학생이었는데, 고등학교 2학년 때 즐겁게 카드뉴스를 제작했던 기억 때문에 수시 교과로 미디어학과를 쓰고, 어쩌다 보니 미디어학도가 되었습니다.
미디어학과에 진학하게 되면 포토샵, 프리미어, 일러스트 등 툴을 하나 이상 다루게 되는 것 같아요. 저희 학교의 경우 과내 학회에서 툴 다루는 법을 배우고, 아이디어 기획 후 이를 실재로 구현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
이러한 실무적인 경험은 교내 활동이나 교외 활동을 통해 쌓게 되고, 오히려 수업에서는 이론적인 부분을 많이 배우는 것 같네요. 커뮤니케이션 이론, 현대 사회와 미디어 등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내용을 학습하게 됩니다 !
질문자님께서 아이디어를 내고, 콘텐츠를 기획하고, 툴을 다루는 일이 어렵고 힘들게만 느껴지신다면 미디어학과보다는 다른 학과에 진학하시는 것이 더 낫미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질문자님께서 더 관심이 가고, 그래도 이건 내가 할 수 있겠다 ! 싶은 일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
깊게 생각해보시고,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