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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어떻게 공중에 뜰수있는건가여?

모든새가 동일한 방법으로 날진 안을거가튼데여.

그래도 한번씩나오는 천재적인 사람들이 계속 만들어 성공한 헬기나 비행기가 나는것에 비해 상당히 쉽게나는거 가튼데여.

새는 어떻게 해서 날개짓으로 날수잇는건가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새는 날개의 형태와 움직임을 이용해 공기의 흐름을 제어함으로써 양력과 추진력을 동시에 얻어 하늘을 납니다. 날개 윗면이 곡면인 구조 덕분에 공기가 날개 위쪽을 더 빠르게 지나가면서 압력 차이가 발생해 몸을 위로 띄우는 힘이 생기며, 날개짓을 통해 공기를 뒤로 밀어내며 앞으로 나아가는 동력을 확보합니다. 새의 종류에 따라 날개 모양이 달라 기류를 타고 활공하거나 빠른 날개짓으로 정지 비행을 하는 등 비행 방식에는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인 물리 원리는 동일합니다. 뼈 내부가 비어 있는 가벼운 골격 구조와 강력한 가슴 근육 역시 효율적인 비행을 가능하게 하는 생물학적 요인입니다. 인공 비행체는 고정된 날개와 별도의 엔진이 필요하지만 새는 유연한 날개 깃털을 실시간으로 조절하며 복잡한 기류에 대응하기에 기계보다 훨씬 효율적이고 정교한 비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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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씀처럼 새는 비행기에 비해 쉽게 뜨는 듯 보이지만, 양령과 중력, 추력, 항력을 모두 조합하여 뜰 수 있는 것입니다.

    먼저 날개의 형태인데, 날개 윗면은 볼록하고 아랫면은 평평하여, 위쪽 공기가 더 빠르게 흐르며 기압이 낮아져 위로 떠오르는 힘, 즉 양력이 생깁니다. 또한 날개를 아래로 내리칠 때 공기를 뒤로 밀어내는 작용반작용 원리로 몸을 앞으로 전진시키죠.

    게다가 뼈 속이 비어 있어 몸무게를 최소화하여 중력을 이기기 쉽게 진화했고, 몸무게의 약 25%를 차지하는 가슴 근육이 날개를 떠오를 때까지 저을 수 있는 동력을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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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새가 공중에 뜰 수 있는 이유는 단순히 날개를 퍼덕이기 때문이 아니라, 날개의 구조, 공기 흐름, 근육과 신경의 정밀한 제어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모든 새가 나는 방식은 같지 않은데요, 작은 참새나 제비처럼 날개를 빠르게 퍼덕여 양력과 추진력을 동시에 얻는 새가 있는가 하면, 독수리나 황새처럼 날개를 넓게 펼쳐 상승 기류를 타고 활공하는 새도 있습니다. 벌새는 날개를 8자 모양으로 회전시켜 헬기처럼 제자리비행을 하고, 펭귄은 같은 구조의 날개를 공기 대신 물에서 사용해 헤엄치듯 날아갑니다. 즉, 원리는 공통되지만 사용 방식은 다양합니다.

    이들 공통의 핵심은 날개가 공기를 아래쪽으로 밀어내며 힘을 얻는다는 점입니다. 날개를 아래로 내리칠 때, 날개는 단순히 수직으로 움직이지 않고 약간 앞쪽으로 기울어진 상태에서 공기를 아래·뒤쪽으로 강하게 밀어냅니다. 이때 작용–반작용 법칙에 따라 공기는 새를 위와 앞으로 밀어 올리고, 이것이 양력과 추력을 동시에 만들어 냅니다. 동시에 날개의 단면은 위가 볼록하고 아래가 비교적 평평해, 날개 위쪽을 지나는 공기가 더 빠르게 흐르면서 압력이 낮아져 추가적인 양력이 발생합니다. 새의 날개짓이 인간이 만든 비행기보다 쉬워 보이는 이유는 비행에 최적화된 신체 조건을 이미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새는 뼈 속이 빈 구조로 매우 가볍고, 몸통 대비 가슴근육이 극도로 발달해 있으며, 깃털은 공기를 잡아두면서도 필요에 따라 형태를 미세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또한 날개 하나하나를 신경계가 실시간으로 조절해, 바람의 세기나 방향이 바뀌어도 즉각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 만든 비행기나 헬기는 이런 유연한 제어를 기계적으로 구현해야 하므로 구조가 복잡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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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성현 전문가입니다.

    새는 날개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공기를 아래와 뒤로 밀어내어 그 반작용으로 위로 뜨는 힘을 얻었습니다.


    이때 날개의 모양이 위는 둥글고 아래는 평평해서, 공기가 흐르며 위아래 압력 차가 생겨 양력도 같이 만들어지며,
    날개를 내리칠 때는 강한 힘으로 공기를 밀어 큰 추진력과 양력을 만들고, 올릴 때는 공기 저항을 줄이도록 접듯이 움직이게 됩니다.


    새마다 날개 크기, 길이, 근육 힘이 달라서 어떤 새는 빠르게 퍼덕이고, 어떤 새는 활공하듯 오래 떠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구조와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몸에 맞게 진화했기 때문에, 기계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쉽게 날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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