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예전에 자주 쓰던 린스와 요즘 나오는 컨디셔너는 이름만 다를 뿐 사실상 모발 표면을 실리콘이나 오일로 코팅해서 정전기를 막고 부드럽게 만든느 같은 제품이랍니다. 이에 반해 트리트먼트, 헤어팩은 모발 내부로 단백질, 수분을 직접 침투시켜서 손상된 속을 채우는 제품이라 성분 배합이 완전히 다르답니다.
샴푸가 일반 세정용과 탈모 완화 기능성으로 목적에 따라 다른 것 처럼, 이들도 표면 보호막을 만드느냐 내부 영양을 공급하느냐의 기능적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 차이점과 국내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올바른 사용 순서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발 속에 단백질같은 유효 성분을 우선 밀어 넣고 겉면을 닫아줘야 하니,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하실 때는 샴푸 후 트리트먼트로 영양을 채우고 마지막에 린스로 코팅막을 씌우는 순서로 케어를 이어가야 영양 성분이 유실되지 않고 매끄러운 머릿결을 온전하게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