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원복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지난주 미연준에서 내년도에 3차례 금리인하가 있을 수 있음을 예고했죠. 따라서 한국도 내년에는 금리인하 압력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는 금리가 미국에 비해 2% 정도 낮습니다.우리도 금리를 낮추면 좋겠지만, 금리를 섣불리 낮출 경우 인플레와 함께 부동산시장 과열을 부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금리인하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며, 내년도에 상징적으로 한차례 정도는 금리인하를 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현재로서는 미 연준의 파월 의장이 금리인하에 대한 가능성을 언급하다 보니 내년 중순 이후부터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어요. 그래서 우리나라 또한 내년 중순 쯤부터 금리인하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데, 다만 부동산 시장이 고금리와 공사원가의 상승으로 분양가격이 높아져 침체되어 있는 상황이며, 이러한 부동산 시장이 다시금 살아나기 위해서는 금리인하가 시작되는 내년 중순을 넘어서 실제로 금리가 안정기에 접어들게 될 2년뒤정도나 되어야지만 조금씩 안정을 찾을 가능성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