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샌 공부 잘 하면 꼭 의대를 가야 할까요?
아직 중학생이긴 한데 전교권 등수 유지 중이에요.
선행은 뭐 많이 나간 건 없고 그냥 방학 기간 중 활용해서 한 반 년 정도만 선행 나갔구요.
근데 이 정도 하니 아빠는 모르겠는데 엄마부터 시작해서 주변 친척, 할아버지 할머니 다 의대 꼭 가라고
그렇게 귀에 못이 박히듯 노래를 부르시는데,
막상 저는 무기를 만들고 싶거든요.
다른 나라 침략하려는 거 말고 우리 나라 지키려구요. 미사일, 핵잠수함 요런 거 만들고 싶은데...
(장래도 포항공대 가려고 해요. 가족 분 중 여기 가신 분이 계셔서)
그게 아니면 우리 나라 전력 관련 업무요. 송전선 같은 거 다루는 거요.
뉴스 가끔 보는데, 우리 나라 전력시장 위험에 관심이 커요.
심심하면 송전선 포화되서 전기를 못 만든다고 해서 안타까워요.
혹시 제 생각이 잘못된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건 질문자님 생각이 잘못된 게 아니라, 가족분들이랑 의견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의사가 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고 근무 환경도 편한 편이다 보니 그런 의견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질문자님은 무기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있으시니 그냥 무시하시고 방산 쪽으로 진출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관련하여 의대 열풍이 심하고, 의대를 권유하는 분위기는 맞습니다만,
의대를 갈 성적이 됨에도 불구하고 의대를 가지 않고 본인의 진로에 맞게 진학을 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습니다.
꼭 의대를 가야 하는 것은 아니고, 본인의 소신껏 진로를 결정할 권리가 있으므로 그런 말들이 있다고만 가볍게 들으시고 본인이 결정해 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공부를 잘 한다고 꼭 의대를 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학을 가고자 할 때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때 만족감을 가지고,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를 파악하여
본인이 원하는 곳에 지원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중학생이라고 하시니 아직 대입까지 시간이 충분히 있는 나이라면 상위 성적을 유지하면서 좀더 고민을 해보시면 될것 같아요.
방산업체의 개발자도 의대를 가서 의사가 되는것도 모두 우리나라 사회에 크게 이바지하는 직업이라고 전 생각하거든요.
일단 방산기술자든 의사가 되든 중요한것은 성적 유지라고 보여집니다.
상위권을 유지함으로 직업의 선택폭도 넓어지는것이기 때문에 우선은 공부에 몰두하셨음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