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샌 공부 잘 하면 꼭 의대를 가야 할까요?
아직 중학생이긴 한데 전교권 등수 유지 중이에요.
선행은 뭐 많이 나간 건 없고 그냥 방학 기간 중 활용해서 한 반 년 정도만 선행 나갔구요.
근데 이 정도 하니 아빠는 모르겠는데 엄마부터 시작해서 주변 친척, 할아버지 할머니 다 의대 꼭 가라고
그렇게 귀에 못이 박히듯 노래를 부르시는데,
막상 저는 무기를 만들고 싶거든요.
다른 나라 침략하려는 거 말고 우리 나라 지키려구요. 미사일, 핵잠수함 요런 거 만들고 싶은데...
(장래도 포항공대 가려고 해요. 가족 분 중 여기 가신 분이 계셔서)
그게 아니면 우리 나라 전력 관련 업무요. 송전선 같은 거 다루는 거요.
뉴스 가끔 보는데, 우리 나라 전력시장 위험에 관심이 커요.
심심하면 송전선 포화되서 전기를 못 만든다고 해서 안타까워요.
혹시 제 생각이 잘못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