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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알뜰한잉어191

알뜰한잉어191

요샌 공부 잘 하면 꼭 의대를 가야 할까요?

아직 중학생이긴 한데 전교권 등수 유지 중이에요.

선행은 뭐 많이 나간 건 없고 그냥 방학 기간 중 활용해서 한 반 년 정도만 선행 나갔구요.

근데 이 정도 하니 아빠는 모르겠는데 엄마부터 시작해서 주변 친척, 할아버지 할머니 다 의대 꼭 가라고

그렇게 귀에 못이 박히듯 노래를 부르시는데,

막상 저는 무기를 만들고 싶거든요.

다른 나라 침략하려는 거 말고 우리 나라 지키려구요. 미사일, 핵잠수함 요런 거 만들고 싶은데...

(장래도 포항공대 가려고 해요. 가족 분 중 여기 가신 분이 계셔서)

그게 아니면 우리 나라 전력 관련 업무요. 송전선 같은 거 다루는 거요.

뉴스 가끔 보는데, 우리 나라 전력시장 위험에 관심이 커요.

심심하면 송전선 포화되서 전기를 못 만든다고 해서 안타까워요.

혹시 제 생각이 잘못된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디스맨-Q847

    디스맨-Q847

    그건 질문자님 생각이 잘못된 게 아니라, 가족분들이랑 의견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의사가 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고 근무 환경도 편한 편이다 보니 그런 의견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질문자님은 무기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있으시니 그냥 무시하시고 방산 쪽으로 진출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관련하여 의대 열풍이 심하고, 의대를 권유하는 분위기는 맞습니다만,

    의대를 갈 성적이 됨에도 불구하고 의대를 가지 않고 본인의 진로에 맞게 진학을 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습니다.

    꼭 의대를 가야 하는 것은 아니고, 본인의 소신껏 진로를 결정할 권리가 있으므로 그런 말들이 있다고만 가볍게 들으시고 본인이 결정해 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공부를 잘 한다고 꼭 의대를 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학을 가고자 할 때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때 만족감을 가지고,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를 파악하여

    본인이 원하는 곳에 지원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현재 중학생이라고 하시니 아직 대입까지 시간이 충분히 있는 나이라면 상위 성적을 유지하면서 좀더 고민을 해보시면 될것 같아요.

    방산업체의 개발자도 의대를 가서 의사가 되는것도 모두 우리나라 사회에 크게 이바지하는 직업이라고 전 생각하거든요.

    일단 방산기술자든 의사가 되든 중요한것은 성적 유지라고 보여집니다.

    상위권을 유지함으로 직업의 선택폭도 넓어지는것이기 때문에 우선은 공부에 몰두하셨음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