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도토리 가루로 묵을 만들다 실수로 물을 너무많이 부어서 묵이 질어 졌는데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오늘 도토리 묵을 만드는 과정에서실수로 물을 너무 많이 부어서 묵이 질어서 곤란한 처지에서 어떠한 방법으로 정상적으로 만들수가 있을까요?자세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물 많이 부어서 묵이 질어졌을 때는

    냄비에 다시 끓이면서 조금씩 도토리 가루를 넣어가며 저어보세요.

    묵이 다시 농도를 찾을 수 있어요.

    만약 너무 묽어지면 새로 도토리 가루를 조금 더 넣고 끓이면서 농도를 맞추는 것도 방법입니다.

    너무 힘들면 새로 만들어야 할 수도 있지만, 이 방법으로 어느 정도 해결될 수 있어요.

    참고로, 물은 조금씩 넣는 게 좋아요.

  • 도토리 묵을 만들 때 물을 너무 많이 부으면 묵이 질어져서 단단한 식감이 나오지 않아요. 물이 많아 묽어진 경우에는 도토리 가루를 추가해서 적정 농도를 맞추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일반적으로 도토리 가루와 물의 비율은 1:6에서 1:7 정도가 적당하고, 너무 묽으면 굳지 않으니 가루를 조금씩 더 넣고 저으면서 농도를 조절해 보세요. 끓일 때는 중불에서 천천히 저어줘야 하며, 소금을 약간 넣으면 탄력 있는 묵이 됩니다. 만약 물이 많아서 당장 가루를 더 넣기 어렵다면, 끓이는 시간을 늘려서 농도를 진하게 만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도토리묵은 전분 성분이 물과 함께 가열되면서 굳는 원리라 물이 너무 많으면 질어지고 단단하게 굳지 않습니다.

    이미 묵을 지었는데 너무 묽게 되었다면 다시 냄비에 넣고 끓이면서 도토리가루나 즨분분가루 약간을 소량씩 풀어 넣어 농도를 조절해주면 탄력이 생기고 더 단단해집니다.

    만약 추가할 가루가 없다면 질어진 묵을 굳힌 뒤 잘라서 전을 부치거나 무침으로 활용하면 실패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

  • 아이고 묵을 너무 많이 부어서 문제실건데요.

    정말 불을 약하게 하고 수시로 저어주면서 졸여 주는 방법이 있지만 이건 너무 시간이 오래걸릴것이고요.

    도토리가루는 더 없으니 이렇게 글을 올리셨을거라 추측되는데요.

    집에 전분가루는 없으실가요?

    전분가루가 만약 있으시다면 이미 질게 되서 맛이 다소 떨어졌겠지만 전분가루로 농도를 맞춰볼수있습니다.

    전분물을 만들어서 조금씩 부어주면서 도토리묵에 알맞는 농도로 만들어주세요.

    하지만 이건 응급처치로 맛은 다소 떨어질거에요.

    맛을 중요하게 여기신다면 쫄아서 다시 걸쭉해질때까지 저어주는수밖에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