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품 심사 합격률 및 분위기
평균 합격률: 약 90% ~ 95% 내외입니다.
관장님과 사범님이 국기원 심사에 낼 때는 이미 도장에서 충분히 연습시키고 "이 정도면 합격한다"고 판단된 아이들만 응시시키기 때문에 합격률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심사위원들도 초등학생 아이들의 1품 심사는 아주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기보다, 그동안 노력해 온 과정과 기본 태도를 많이 감안해 줍니다.
실제로 불합격(탈락)하는 경우는?
100명 중 5~10명 정도 탈락자가 발생하곤 하는데, 실력이 크게 모자라기보다는 보통 당일 현장 변수 때문입니다.
지정 품새를 중간에 잊어버리거나 멈추는 경우
긴장해서 중간에 동작을 멈추고 가만히 있거나, 전혀 다른 품새를 섞어서 할 때
시작·끝 구령이나 예의범절 미숙
차렷, 경례 등 기본 예의를 무시하거나 심사장의 진행 지시를 전혀 따르지 못할 때
너무 심하게 긴장해서 아예 동작을 거부하는 경우
관중석과 심사위원 앞이라는 낯선 분위기에 눌려 얼어붙거나 울음을 터뜨리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