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1대1 상황에서는 남성이 더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고 체구나 체력에서도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격투기 관점에서 한 명의 남성과 여러 명의 여성(특히 체구가 작은 경우)

일반적으로 1대1 상황에서는 남성이 더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고 체구나 체력에서도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격투기 관점에서 한 명의 남성과 여러 명의 여성(특히 체구가 작은 경우)이 동시에 대치하는 상황에서는 결과가 어떻게 달라질까요? 수적 우세가 개인의 신체 능력을 어느 정도까지 상쇄할 수 있는지 이론적으로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물론 1대 다수인 상황에서 체력적인 면에서 분명 다수를 상대하는 것은 불리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1명인 쪽이 무너진다고 쉽게 유추가 가능합니다.

    헌데

    만일 진짜로 싸우게 된다면? 1명의 남자가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유는 사람이 싸우는 명분과 심리적인 공포로 인해 판이 뒤집힌다는 겁니다.

    단순히 1대 다수 파이트! 하게 되면 정말 숫적인 머릿수로 우르르 몰려오지만

    어른이 병아리들에게 쪼인다고 아파할리가 없잖아요. 즉, 1명의 남잔 병아리처럼 쪼이는 타격엔 잠깐

    멋칫 할 순 있지만 그 다음엔 학살에 가까운 피해를 주게 됩니다.

    여기서 두번째 심리적 공포가 나타나게 됩니다.

    싸움이라는 상황에서 죽고 살기로 한다면 다수가 분명 이깁니다. 헌데 싸움은 상대방을 죽인다는 게

    아닌 제압이라는 전제로 깔리게 된다면 남자쪽에서는 죽이지 않는 선에서 여자를 세차게 때리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극한의 고통에 여자는 전투불능이 되게 되는 공격을 당하고 공격을 멈추게 되고, 다른 여성들도

    그러한 상황에 전투의지를 상실하게 됩니다.

    이건 비단 여자라서가 아니라 전투에서도 실제로 공포에 전의를 상실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성별에 의한 것이 아님을 미리 고지합니다.

  • 이론적으로 보면, 2명은 아직 불확실, 3명부터는 조건이 맞으면 수적 우세가 뚜렷, 4명 이상은 협동만 되면 개인 능력을 상당 부분 상쇄한다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전문적으로 격투를 배웠다면 힘의 차이가 뚜렸하더라도,숫자의 힘이 더 우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반인 이라면 숫자 보다 힘을 보겠습니다.

    격투기에서도 다수전은 거의 다루지 않는 이유가 그만큼 통제와 예측이 어렵기 때문인데,결국 핵심은 숫자 자체보다 동시성·협동·포지션 같습니다.

  • 그런 말이 있습니다. 남자1과 여자100이 있는데, 첫 여자를 상대할때 크게 피해를 입히면 상대방은 공포심에 공격을 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보편적인 여성들이 겪는 심리적 문제라고 생각하며, 이는 남성도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격투기 여성분들이 아닌 일반인이라면 이러한 부분에 대한 것을 일반화 해도 크게 무리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