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환영 약사입니다.
미녹시딜 성분은 원래 혈관확장제, 혈압조절 약입니다.
그 영향을 이용해서 탈모치료에 보조적으로 사용합니다.
작용기전상 다모증 즉, 머리 이외에 털이 많아지거나 짙어지는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아보다트의 부작용으로도 다모증이 있지만 미녹시딜이 가능성이 조금 더 높습니다.
약을 중단하면 대부분 기존 상태로 돌아가지만 신경쓰이시는 경우에는
약 중단 또는 용량조절 상담받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미녹시딜 1정이 5mg 함량인데 반알씩 복용하시는 경우 1/4쪽으로 줄이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고
이미 1/4씩 복용중이라면 중단이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