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경제력이 강한 나라라고 알고있는데 원화가치가 이렇게까지 떨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현재 상황이 아무리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우리나라는 경제력이 강한나라라고 알고 있는데

왜 이렇게 원화가치가 끝도 모르고 떨어지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우리나라가 경제력이 강한데 왜 이렇게 원화 가치가 떨어지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유가 상승으로 인해서 이기도 하고

    동시에 우리의 원화 가치는 엔화의 가치와 행보를 비슷하게 하는데

    엔화의 가치도 많이 내려가고 있어서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력이 강해도 원화가 약세를 보이는 이유는 구조적 특성 때문입니다. 한국 경제는 수출 의존도가 높고 자본 시장이 외국인에게 열려 있어 글로벌 위기 때마다 외국인 자금이 빠르게 빠져나가는 구조입니다. 달러가 강해지면 신흥국 통화는 상대적으로 약해지는데 한국 원화도 그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현재는 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에너지 수입 대금으로 달러 수요가 폭증하고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대규모로 팔면서 달러를 들고 나가는 이중 압박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미국이 고금리를 유지하면서 달러 매력이 높아져 자금이 미국으로 쏠리는 현상도 원화 약세를 심화시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상승한다고 하는 것은 달러화 가치가 상당히 높아지는 것인데요.

    이는 원화뿐아니라 다른 화폐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금 미국이 전쟁을 주도하고 있으며 국제 유가 또한 달러가 기준이기 때문에 안전자산이자 기축자산인 달러 수요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달러 가치가 오르다 보니 상대적으로 원화가치가 떨어지고 있으며 원자재나 상품 수입도 달러로 대금 지급을 하다보니 더욱 어려운 상황이죠.

    전쟁이 일단 끝나야 환율도, 유가도, 증시도 안정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모쪼록 화이팅 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한국의 원화가 가치가 낮기 때문이며 추가적으로 한국의 유동성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떄문입니다. 현재 정부는 꾸준하게 추경을 외치고 있으며, 환율의 경우 현 정부가 들어서고 계속 돈을 풂에 따라서 올라간 영향도 큽니다. 따라서 추경 및 유동성 증대를 늦추지 못한다면 쉽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중동 사태로 물가와 경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확대되자 미국 주가는 하락하고, 안전자산인 달러의 가치는 급등하면서 원화 가치 급락에 환율은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원화 약세는 우리나라 경제 체력과 별개로 달러 강세, 금리 격차, 수출 둔화 같은 대외 변수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글로벌 자금이 빠져나가면 환율이 쉽게 상승하는 구조입니다.

    특히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안전자산인 달러로 자금이 몰리는 경향이 있어 단기적으로는 원화가 과도하게 약세를 보이는 현상도 자주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