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류인 고래는 바다속에서 어떻게 수분을 흡수하나요?

안녕하세요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이며 포유류인 고래는 바다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닷물의 경우 염분이 높아서 마시게 되면 오히려 탈수 증상이 심해진다고 알고 있는데 고래는 어떻게 바닷물 속에서 수분을 섭취하는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먹는 걸로 섭취합니다.

    사람도 6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잖아요.

    다른 동물도 마찬가지 입니다.

    고래의 먹이가 되는 오징어,물고기,크릴새우 등 포유류보다 채내 수분량이 더 많아 7~8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수족관 범고래같은 경우는 냉동생선을 섭취합니다.

    이때 해동시 수분 손실이 일어나 수분섭취량이 먹이 섭취로 채워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얼음이나 젤라틴으로 보충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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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고래는 바닷물을 직접 마셔 수분을 얻지 않습니다. 바닷물은 염분이 많아 오히려 탈수를 일으키기 때문에, 고래는 먹이를 통해 수분을 섭취합니다. 물고기나 크릴 같은 먹이에는 상당한 양의 수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대사 과정에서 지방과 단백질이 분해될 때도 ‘대사수’가 생성됩니다. 이 두 가지가 고래의 주요 수분 공급원입니다.

    또한 고래의 신장은 염분을 효과적으로 걸러내는 기능이 발달해 있어, 바다 환경에서도 체내 수분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결국 고래는 먹이와 대사 과정을 통해 바닷속에서도 충분한 수분을 확보하는 것이지요.

  • 고래는 바닷물을 직접 들이켜서 수분을 보충하기보다는 주로 먹잇감인 물고기나 오징어 같은걸 잡아먹으면서 그 몸속에 들어있는 수분을 흡수하는 식으로 살아가고있습니다요 콩팥 기능이 우리 사람보다 훨씬 좋아서 짠물을 조금 마시더라도 염분을 소변으로 잘 걸러내니까 큰 문제는 없다고들 합디다 먹이 활동만 잘하면 물 걱정은 안 해도 되는 그런 동물이니 신기할 따름입니다요

  • 고래의 주식인 물고기, 오징어, 크릴 등은 체내에 상당량의 수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체액은 바닷물보다 염분이 훨씬 낮기 때문에 고래에게는 훌륭한 식수원이 됩니다. 그리고 고래의 신장은 바닷물보다 훨씬 농도가 높은 소변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들이마신 바닷물 속의 염분보다 더 많은 양의 염분을 적은 양의 물에 녹여 배출함으로써 체내 수분을 보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