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부여라는 나라에는 왕이 죽었을때 1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대로 살아있는 채로 함께 묻혔던..생매장을 당했던 일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런 말도 안되는 미친 풍습이 왜 존재했었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