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 글 보고 제 스크린 타임을 확인해 봤는데... 하루 평균 20시간이 찍혀 있더라고요.🥲 사실상 잠자는 시간 빼고는 눈 뜨자마자 폰 잡고 밥 먹을 때도 보고 심지어 씻을 때도 옆에 둬야 마음이 놓이는 그 기분 제가 누구보다 잘 압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사용 시간을 줄이려고 한 행동들이 몇가지 있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 말해볼게요. 우선 폰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이미 폰이 몸의 일부라 의지만으로는 절대 안되잖아요. 저는 타이머 락 박스 라는 것을 샀었어요. 하루에 딱 1시간만이라도 그 안에 넣고 잠가버리세요 ㅋㅋ 처음엔 불안하지만 그 1시간이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침대 근처에서 아예 충전기를 치워버렸던 적도 있어요. 폰은 무조건 거실에서만 하기로 스스로 약속했죠. 눕고 싶으면 폰을 두고 와야 하니까 자연스럽게 사용 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진짜 급한 전화나 문자 빼고는 모든 앱 알림을 다 꺼보세요. 알림 하나 올 때마다 폰 확인하면 1시간 훌쩍 지나가는 거 다들 아시죠? 그게 진짜 중요하더라구요. 우리 같이 조금씩만 줄여서 눈 건강이랑 목 건강도 챙겨봐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