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항생제를 먹다가 증상이 좋아졌는데 중간에 끊어도 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편도염으로 항생제를 7일치 처방받았는데 3일째부터 목이 거의 아프지 않습니다. 약을 계속 먹는 것이 부담스러워 중단하고 싶습니다. 항생제를 다 먹지 않으면 내성이 생긴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열은 이미 내렸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습니다. 남은 약은 보관해 두었다가 다음에 써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의사가 7일을 먹으라고 했습니다. 저는 약 먹는 것을 자주 잊습니다. 남은 약은 서랍에 있습니다. 처방 기간을 지켜야 하는 이유와 중단했을 때 위험을 알려 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항생제는 내성이 안생기게 해야 하이 확실히 효과 보기위해 7일 다 드세요

    편도염으로 항생제를 7일치 처방받았는데 3일째부터 목이 거의 아프지 않아도 다 복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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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항생제를 용법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내성위험성이 더 강해지는 경우가 있으니 임의 중단하지 마시고 별다른 언급이없었다면 용법대로 잘 사용해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윤상 약사입니다.

    3일 차에 통증이 거의 사라졌을 지라도 1~2일 정도는 추가로 약을 드시는 게 좋습니다. 증상은 사라졌지만 세균이 완전히 우리 몸에서 사멸되었는 지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일부 남게 될 수 있는 세균들이 변이를 통해 내성을 가지고 다음에는 항생제에 더 듣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

    몸에 세균이 100개 있다는 가정 하에 항생제을 3일간 복용해서 대략 95개가 사멸되고 5개정도가 사멸되었거나 힘을 못쓰는 중이라면 증상도 많이 호전됩니다만 여기서 항생제를 중단하는 경우 나머지 5중에 한두개가 살아남는다면 그 세균은 내성균이 됩니다. 이런 경우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긴 낮습니다만 혹시나 생겨서 재발하면 더 강한 항생제을 사용해야하는 경우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