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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한천산갑249
그윽한천산갑24922.08.06

답답하고 말도 못하는 심정 어디가서 털어놓나요?

집에서 친척들이랑 사이가 안 좋은데 저보다 나이들이


다 많아서 제가 뭐라고 할 수도 없고 답답하고 죽겠습니다


그렇다고 시원하게 질러버리자니 귓등으로 듣지 않을게


뻔해서 그저 속으로 앓고만 있습니다 이걸 어디가서 누구한테 말을 해야 하나요?


부모님도 신경을 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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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척들과 가능하면 만남을 줄이고 접점을 줄이는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가 지속된다면 스트레스 상황을 만들지 않는것이 좋으며

    피하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운동을 하거나 하면서 땀으로 풀어주는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척들은 살아가면서 얼마나 자주 만나게 될까요?

    나이가 점차 들면 더 만남이 어려워 집니다.

    친구도 아니고 가족도 아니기에 그렇게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만나면 그냥 인정해주고, 쿨하게 행동하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친척들과의 관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신다면

    최대한 그 분들과의 만남에서 말을 아끼시고 자리를 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자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런부분에서ㅠ대화가 안통하고ㅠ사이가 안좋다고 해도 시원하게 질러버리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대화를 통하여 안맞고 부당한 부분은 충분히 조근조근 이야기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척들과 무슨 일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꼭 해야할 말이라면 나이를 불문하고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문제가 해결될 여지가 있을 것이고 답답한 마음이

    해소될 거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