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는 어떤 조건에서 잘자라는가요?

딸기가 잘자라는곳은 어디 인가요? 날이 차가우면 잘자라지 않은가요. 남쪽지방에서 많이 재배 하나요. 비닐하우스로 전국에서 나오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딸기는 기본적으로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는 식물이에요.

    가장 잘 자라는 온도는 보통 17~23도 정도라 너무 뜨거운 여름보다는 봄이나 가을 같은 날씨에 쑥쑥 잘 커요.

    ​날이 너무 차가우면 성장이 멈추기도 하지만, 사실 겨울에 비닐하우스에서 천천히 익은 딸기가 훨씬 달고 맛있어요.

    온도를 맞추기 쉬운 남쪽 지방(논산, 산청, 진주 등)에서 많이 재배하는 건 맞지만, 요즘은 시설이 워낙 좋아져서 비닐하우스 덕분에 전국 어디서나 싱싱한 딸기가 나온답니다.

    ​결국 해가 잘 들고 물 빠짐이 좋은 곳에서 적당히 시원하게 관리해주면 어디서든 맛있는 딸기를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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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딸기는 원래 서늘하고 햇빛이 충분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식물입니다. 너무 더운 것보다는 약간 선선한 기후를 좋아하며, 특히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힐 때는 낮 기온 약 15~25℃ 정도가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비닐하우스와 온실 기술이 발달하면서 전국 거의 모든 지역에서 재배가 가능합니다. 특히 난방 시설과 자동 온도 조절, 수경재배 기술이 보급되면서 추운 중부 지방에서도 겨울 딸기를 생산합니다.

  • 딸기는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은 서늘한 환경에서 가장 잘 자랍니다. 의외로 한여름처럼 더운 날씨보다 약간 선선한 기온을 더 좋아해서, 날이 아주 차갑지만 않다면 오히려 잘 자라는 편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