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니 EV9의 측면 카메라 화면(또는 클러스터 영상) 기준으로 차가 약간 보조석(오른쪽) 쪽으로 치우쳐 보이는 것은 맞습니다. 그래서 오른쪽 차선이 화면 안쪽으로 더 깊게 들어와 보이고, 왼쪽 공간이 상대적으로 넓어 보이네요.
다만 사진 한 장만으로는 "정상 범위인지, 얼라인먼트 문제인지, 스마트 크루즈 및 차로 유지 보조의 보정 문제인지"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음 사항을 한번 확인해 보세요.
✅ 평평한 고속도로에서 핸들을 놓지 않고 스마트 크루즈 + 차로 유지 보조를 켰을 때 계속 오른쪽으로 붙는지.
✅ 기능을 끄고 직접 운전해도 차가 오른쪽으로 쏠리는지.
✅ 핸들을 정면으로 두었을 때 차량이 직진하는지.
✅ 타이어 공기압이 좌우 동일한지.
✅ 최근 휠 교체, 타이어 교체, 턱 충격이나 사고가 있었는지.
만약
여러 도로에서 반복적으로 오른쪽으로 치우치고,
차로 중앙보다 눈에 띄게 보조석 쪽으로 붙으며,
운전자도 불안감을 느낄 정도라면
기아 서비스센터에 방문해서 ADAS(전방 카메라 및 차로 유지 보조) 보정과 휠 얼라인먼트 점검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EV9의 스마트 크루즈 및 차로 유지 보조는 원래 차로 정중앙을 유지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약간의 편차는 있을 수 있지만, 운전자가 "계속 오른쪽으로 붙는다"고 느낄 정도라면 점검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타이어 교체나 휠 충격, 사고가 있었는지도 알려주시면 좀 더 자세히 판단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