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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집에서 폰을 무음으로 두세요?

여러분은 집에서 폰을 무음으로 두세요?

저는 밖에서 무음으로 쓰는 스타일이라

집에 와도 무음으로 던져두는 스타일인데

이러다보니 가끔 전화를 와도 못 받을 때가 많아

제가 다시 전화 할때가 많더라고요

혹시 여러분은 무음으로 놔두세요 아니면

소리켜놓고 놔두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밖에서 무음으로 두는 쪽이라 집에서도 그대로 던져 두는데, 질문 안에 이미 답이 반쯤 들어 있습니다. 곤란한 건 무음 자체가 아니라 무음 때문에 놓치는 전화니까요. 그 대가만 없애면 굳이 둘 중 하나를 고르실 필요가 없습니다.

    안드로이드든 아이폰이든 방해 금지 기능에는 예외를 두는 항목이 있습니다. 즐겨찾기에 넣은 사람만 소리가 나게 하거나, 같은 사람이 짧은 시간 안에 두 번 걸면 그때만 벨이 울리게 할 수 있습니다. 급한 연락은 대개 반복해서 오니 이 항목 하나로 상당수가 해결됩니다.

    그리고 무음과 진동은 배터리 관점에서도 다릅니다. 진동 모터는 실제로 무거운 추를 돌려 떨림을 만드는 장치라 작은 소리를 내는 것보다 전기를 더 씁니다. 종일 진동으로 두면 벨로 둘 때보다 배터리가 빨리 준다고 느끼는 게 기분 탓만은 아닙니다.

    무음이어도 안 꺼지는 것들도 있습니다. 위급 재난 문자와 지진 경보는 무음이나 방해 금지와 상관없이 울리게 되어 있고, 알람 시계도 무음과 별개로 동작합니다. 그래서 무음으로 두셔도 정말 위급한 건 놓치지 않습니다.

    집에서만 자동으로 바뀌게 하고 싶으시면 위치나 와이파이를 조건으로 거는 방법이 있습니다. 집 와이파이에 붙으면 소리 모드로, 나가면 무음으로 바뀌게 해 두면 매번 손댈 일이 없습니다.

    폰을 어디 뒀는지 못 찾는 문제도 같이 풀립니다. 무음이어도 내 기기 찾기로 소리를 강제로 울릴 수 있고, 스마트워치나 태블릿에 알림을 같이 띄워 두면 폰이 조용해도 손목이나 옆 화면에서 알게 됩니다.

    그래서 제 결론은 무음은 그대로 두시고 예외만 열어 두시라는 겁니다. 소리를 켜 두면 광고 알림까지 전부 울려서 며칠 못 가 다시 무음으로 돌아가게 되거든요.

    채택된 답변
  • 집에서는 소리

    밖에서는 진동

    루틴 설정으로 장소 이동시마다 그 상황에 맞게

    자동적으로 바뀌게끔 설정해뒀습니다

    그래서 딱히 소리, 진동, 무음을 따로 변경할 필요성이 없습니다

    지정된 장소에 가면 자동적으로 바뀝니다

    무음으로 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 밖에서는 어디 건물에 들어갈 때나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는 진동으로 하고요.

    집에서는 거의 소리로 해 놓을 때가 많습니다.

    다른 분들의 말씀 처럼 전화가 와도 못 받는 경우가 생긴 때문이죠.

    특히나 여자친구가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소리로 해 놓아야 합니다. ㅋㅋ 연락 못 받으면 큰일 나죠. ㅎ

    무음 저의 경우에는 시험 볼 때나 면접 볼 때나 이럴 때만 사용합니다. ^^/

  • 집에서도 폰을 무음으로 했다가 진동으로 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웬만하면 쉬고싶어서

    휴대폰은 그저 놔둡니다

    휴대폰은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 회사에서 핸드폰을 진동으로 해 놓는데요~!!

    그게 습관이 되어선지 집에서도 진동으로 해 놓게 되더라구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