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스부통령이 물가 흐름을 고려시 금리인하가 적절하고 책임 있는 대응이라고 언급 및 연준이사인 윌러가 물가 둔화 지속땐 9월 동결 지지 발언하는데 9월 미 기준금리는 인하 가능성이 큰지요?

밴스부통령이 물가 흐름을 고려시 금리인하가 적절하고 책임 있는 대응이라고 언급 및 연준이사인 윌러가 물가 둔화 지속땐 9월 동결 지지 발언하는데 9월 미 기준금리는 인하 가능성이 큰지요?

아직 물가 관련 8월 지표들이 많이 남아서 예단이 어럽긴 하지만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시장 컨센서스는 인하보다는 동결 쪽에 좀 더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앞서 8월 말까지만 해도 워시 의장 발언 등으로 오히려 금리인상 가능성까지 거론됐었는데, 최근 인플레 둔화 조짐과 월러 이사의 동결 지지 발언으로 분위기라 완화된 것입니다. 밴스 부통령의 인하 발언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치적 압박 성격이 강해, 실제 연준의 독립적 판단과는 결이 다릅니다. 8월 고용 및 물가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면 인하 쪽으로, 반대면 동결이 유지될 가능성이 커 아직 예단하긴 이른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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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실적으로 미국-이란 문제가 어느 정도 봉합이 되고

    그렇게 된다면 미국 내의 물가 안정에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기준 금리 인하가 9월에 이뤄지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오는 9월 미 연준에서 기준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며,

    현재 시장에서는 동결 또는 인상 시나리오가 훨씬 우세한 상황입니다.

    밴스 부통령과 윌러 연준 이사의 발언은 시장의 금리 인상 공포를 일부 완화하는 역할을 했음.

    즉 인하하겠다는 신호라기보다는 급격한 인상을 막거나 일단 현 수준에서 동결하겠다는 의미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