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숨어서 응가하는 이유가 뭘까요?

32개월 남아입니다. 소변은 가리는데 대변은 꼭 숨어서 싸고 말하네요. 알아듣게 얘기를 해줘도 고쳐지지 않습니다. 왜 그런걸까요? 숨어있을때 얼른 발견해서 변기에 앉히면 잘 싸긴합니다.

어떻게 하면 고쳐질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이가 대변을 숨어싸는 경우는 아직까지 변기에 익숙하지 않음이 있을수있고 대변을 보는것이 부끄럽게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아이가 대변을 항상 숨어서 보아서 고민이 많았는데요.

      저 의 경우는 아이에게 대변은 더러운 것이 아니고 숨기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의 책과 영상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뒤로는 이것이 조금씩 고처지는 모습이있었습니다.

      그리고 변기에 변을보면 많이 지지하고 칭찬을해주세요.

      아이가 변기에 누면 좋은 일이 있을것이라는 느낌을 받도록 해주면 조금씩 개선될수있을겁니다.

      아이가 이야기를 해도 듣지 않는것은 아직까지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아서 그럴수있기에 훈육을 하는것보다 괜찮다고 말해주시고 변기에 누면 더욱 좋을것같다. 응가도 변기에서 안녕할수있는 시간을 주면 좋겠어. 랄라(저희집변기 애칭입니다.)도 우리 아이가 응가를 같이 하도록 기다리고 있어~

      라고 이야기해주면서 조금씩 유도를 하니 현재는 거의 대부분은 변기에서 변을 보고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해드리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상담사 신종원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혹시 대변에 대한 부분으로 전지현님 혹은 아이를 돌보는 분께서 혼을 낸 경우라든가 아이에게 다소 부정적인 감정을 느낀 적은 없는지 여쭈고 싶습니다. 괜찮다는 것을 아드님께 거듭 이야기를 해주며 실수해도 괜찮다는 것을 허용하는 태도를 지니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이 조금 걸릴 수도 있겠지만,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합니다.

      답변이 도움되길 바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