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약을 구해 먹이는게 아니라 다시는 밤에 나가지 못하게 목줄을 하건 담장을 높으든 하셔야 합니다.
현행법상 방견은 불법이고 그 싸운 대상이 사람이라면 과실치사상으로 보호자분이 형사처벌 받고 강아지는 안락사 대상이 됩니다.
또한 다른집 소유의 닭이나 개들과 싸웠으면 재산상 손배소 사유가 됩니다.
절대로 나가지 못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상처의 깊이, 정도에 따라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고 실제적인 효과가 있는 약들은 모두 전문 의약품으로 보호자가 임의로 구매할 수 없는것들이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및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경기, 강원 지역이라면 너구리와 싸우면서 광견병에 걸렸을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하니 이또한 주치의와 논의해 보셔야 합니다.
만약 가능성이 있다면 안락사 후 부검을 통해 광견병 가능성에 대한 평가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