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괴롭힌 사실을 모르는 친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고등학교때 저를 괴롭힌 동창을 만났는데 저를 보더니 어디 고등학교 누구 아니냐고 물어 보길래 맞다고 하니 저보고 오랫만이다. 반갑다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머가 반갑냐고? 고등학교때 나를 괴롭힌걸 기억 못하냐고 물어 봤더니 자기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는척 하지 말라고 하고 지나갔습니다. 어떻게 괴롭힌 사실을 모르는 걸까요? 당한 사람은 아직도 생각이 나는데~~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바다에서 헤엄치는 거북이입니다.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원래 그렇습니다. 괴롭힌 사람들은 기억을 잘 못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괴롭힘을 당한 사람은 죽을 때까지 평생 기억에 남는다고 이야기 할 수 있죠. 저도 예전에 운동을 하셨었는데 그때 선배들한테 많은 괴롭힘을당 하였습니다. 사회에서 만나서 이야기를 하니 전혀 기억을 못하고 있더라구요.

  • 고등학교때 괴롭힌 사실을 모르는 친구 원래 사람들이 자기가 한일은 잘 기억 못합니다 당한 사람만 기억이 나는 경우가 많아요 돈을 빌려준 사람은 잘 기억하지만 빌린 사람은 기억 못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 고등학교때 나를 괴롭힌 동창은 장난이었다고 얼버물릴수있지만 정작 당한 피해자는 엄청난 괴롭힘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아마도 가해자는 기억을 하고는 있겠지만 그런 것들을 모두 장난이라고 생각할것입니다.

    그래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이야기 하는것 같아요.

  • 대부분 학교폭력 가해자는 그 사실을 인지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저 단순한 놀이 정도로 생각을 해서 피해자가 아픔과 고통을 느끼고 평생 트라우마를 안고 간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정말 쓰레기 같은 생각과 쓰레기 같은 인간이라서 그렇구나 생각하시고 빨리 잊어 버리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보통 보면 피해자는 기억이 오래가고

    가해자는 기억을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혹은 너무 괴롭힌 사람이 많아서 그렇기도 하고요.

  • 알면서도 모른척 할수도 있지만

    제가 알기로도

    대체로 기억은 피해자에게는 쉽게 각인되고 잊혀지지않는 상처가되는데

    가해자에게는 지나가는 잊혀진사건

    또는 가물거리기도 하는 대수롭지않는 추억일 뿐입니다

    이러한 기억의 편향은 어느정도 과학적으로도 증명되었구요

    따라서 그친구는 진짜로 기억을 잘 못할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남다른오릭스 74 입니다.

    굉장히 황당하셨겠네요

    확실히 당한 사람만 기억하지

    가해자는 기억을 못 하는 거 같아요

    잘 대처하신 거 같아요 그냥 개무시가 답입니다

  •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누군가에게는 아주 아픈 상처가 되었지만 그 친구에게는 그냥 한낱 장난으로 지나쳤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 되네요. 그러니 기억을 못 할 수밖에 없구요. 그런 친구에게는 아는 척도 할 필요 없고 그냥 지나치 시는게 좋다고 생각 되네요.

  • 안녕하세요

    당한사람은 보통 그 기억이 뚜렷하게 각인되죠

    괴롭힌 사람은 그저 그사람에겐 놀이였기 때문에 강하게 기억을 못하는겁니다

    인간의 습성중에 하나기도 하고요

    저라도 그다지 보고 싶지 않을거같고요 우연히 마주치더라도 아는척도 안할거 같네요

    상대방이 아는척을하면 저는 그냥 무시하며 갈거 같아요

    어릴때 괴롭힌 인성이라면 커서도 별반 다르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 원래 돌맹이를 던지는 사람은 개구리의 피해를 모르는 법이죠. 가해자는 그냥 장난이었으니 쉽게 생각하나 피해를 받는 사람은 피눈물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