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여수 여행을 계획 중인데 꼭 가봐야 할 명소와 현지 맛집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바다와 다양한 관광명소로 유명한 여수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여수 여행을 간다면 꼭 방문해야 할 관광지는 어디인가요? 또한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맛집이나 가족과 함께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산책 코스, 야경 명소도 알고 싶습니다. 실제로 다녀오신 분들의 추천과 여행 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여수 관광지보다는 그냥 힐링하러 해변으로 자주 갑니다.

    전남광주사는데 여수가면 웅천 해변으로 가서 짧지만 그곳에서 해변을 가서 걷고 발 씻는 곳도 있어서

    수건만 챙겨가면 발담그고 좋더라구요.

    밀물 때는 위와 같이 즐기고, 썰물 때는 길이 드러나서 섬을 드나들 수 있습니다. 섬을 둘러보는 힐링 코스도

    있어요.

    여수 오동도는 꼭 가보셔야겠죠. 백일홍으로도 유명하고, 간단한 산책코스? 저는 무릎이 안좋아서 가벼운 등산코스로

    느껴지지만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라고 체감해요. 등대도 있고, 풍경도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여수 아쿠아리움은 음... 아쿠아리움을 잘 안가보셨다면 추천드리는 편이며, 여러 지역에 아쿠아리움을 방문했다면

    그닥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딱 평균적인 느낌이라서... 무난해요. 돈은 좀 들고

    인원수가 많이 몰릴 때 너무 시끄러워서 그날 그날 방문여부는 인원이 많다 하면 안가는 편입니다. 자주 가지도 않고요.

    돌산 대교와 케이블카가 유명해서 이쪽에 놀러가서 즐기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는 낮에 타봤는데

    차나 걸어서 보는 풍경이 아닌 하늘에서 보는 풍경이 또 다른 색다른 풍경이 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추천하는 시간대는 노을이 지기 전에 타서 노을이 지는 걸 감상하는 걸 매우 강추합니다.

    야간에 보면 보이는 거 없고 야경이 멋지다고 하는데 이쁘긴 한데 저는 낮이나 노을질 때 보는 것보다는 별로더라구요.

    노을 질 때 정말 이쁜데 날씨의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날이 좋고 노을이 잘 보이는 시간대를 골라서 타보세요.

    큰 만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음식은... 제가 혼자 다니는 편이라 맛집을 잘 안다녀서 잘 모르지만

    이순신 광장이 맛집이 많이 몰려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taehee5092/223745245922

    테마라면이라고 정말 90년대 풍의 가게인데 지금도 운영하는지는 직접 가봐야 할 거 같네요. 네이버 검색으론

    안나오는데 여기 가면 저렴한 가격에 여러 라면을 맛 볼 수 있습니다. 그냥 추억이나 타임머신 타고 옛날 느낌의

    가게 느낌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주황색 테두리로 된 곳들은 옛날 스타일에 가게들인데 정말 맛집들이 몰려있기 때문에 잘 검색해서

    먹고 싶은 메뉴로 드시면 됩니다.

    노랑색 테두리로 된 곳들은 몇 년 되지 않았지만 식당 깨끗하고, 맛집이라고 대표된다는 검색이 줄을 잇는 가게들이

    몰려있습니다. 저는 노랑색으로 된 곳을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워낙에 대기인원이 몰려있는 경우가 많아서요.

    관광으로 온 경우 맛집 검색하면 일단 이순신광장이 먼저 찍힐 겁니다.

    그 다음으로 술 먹고 숙박하고, 하멜 등대도 구경하고 할 수 있는 곳으로 2번째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낭만포차라고 해서 솔직히 저렴하진 않지만 밤 바다를 보면서 술 한잔 할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지역이라서 추천드려봅니다.

    저는 운전을 하면 술을 안마시다보니 유명하다고 추천드리는 편이지 제가 먹은 적이 없어서 정확한 가게를

    추려드릴 순 없네요.

    여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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