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각다한증이 무엇인지 치료방법 알고 싶어요?

2021. 09. 05. 19:03

저는 매운음식, 자극적인 음식,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 땀이 비오듯 나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냄새, 보기만 해도 땀이 납니다.

우연히 미각다한증을 알게 되었는데 제 증상과 너무 비슷하여 문의해 봅니다.

치료방법은 어떤것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공유하고 돈벌기 ♥︎

총 5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일정 신체 부위에 과도하게 땀 분비가 일어나는 것을 다한증이라고 합니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호르몬 신경안정등 여러가지 설이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다한증이 있는 분들이 잠을 적게 자거나 밤을 새면 땀이 더 난다는 경험이 있는것으로 보아 수면과 다한증에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여요.

다한증이 걱정이 되신다면 수면시간을 충분히 가져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2021. 09. 06. 13:04
이 답변은 신고를 받아 관리자 검토 결과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2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중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뜨거운 음식 매운음식을 먹을떄 콧물이나 땀이 나는 경우는 교감신경계가 반응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빨리 뛴 이후 심장박동수를 임의로 늦출수는 없듯이 이것은 인위적으로 조절 할 수 없는 영역이므로 적응하시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2021. 09. 06. 21:06
    이 답변은 신고를 받아 관리자 검토 결과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0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처음들어보는 질환입니다. 한의학용어가 아닌지요?

      매운것은 통각입니다. 통증을 느끼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땀이 나는건 당연합니다.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 가까운 의원 혹은 병원 내원하셔서 전문의의 문진, 신체진찰 및 추가 영상학적 정밀검사를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2021. 09. 06. 21:49
      이 답변은 신고를 받아 관리자 검토 결과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0
        버ㅌ병원 원장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치료는 알루미늄 클로라이드 등 국소 도포제를 얼굴 부위에 바르는 일부터 시작된다. 가격이 싸고 1∼2회 바르면 1주일은 별 증상 없이 지낼 수 있다. 안면 피부가 자극을 받아 접촉성 피부염이 생기는 등 단점도 있다.

        얼굴에 보톡스 주사를 맞는 것도 방법이다. 비용이 부담스럽고 효과가 일시적(짧게는 3∼4개월, 길게는 8∼10개월)이라는 것이 단점이다.

        증세가 너무 심하면 내시경 수술(교감신경 차단술)을 받아야 한다. 미각 다한증은 수술 효과가 그리 신통하진 않다. 대개 미각 다한증으로 진단된 사람이 덥거나 긴장할 때도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에 한해 수술을 권한다.

        출처 : 데일리 푸드앤메드(http://www.foodnmed.com)

        2021. 09. 07. 07:58
        이 답변은 신고를 받아 관리자 검토 결과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0
          통합치의학 전문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미각 다한증을 포함하여 대부분 가장 기초적인 치료방법은 회피요법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음식 중에서도 땀을 더욱 유발하는 매운음식, 뜨거운 음식, 자극적인 음식의 섭취를 되도록 피하는 것이 첫번째 방법입니다. 물론,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서는 이러한 상황이 불가피한 경우도 있지만 가능한 상황이라면 가장 좋은 치료 방법입니다.

          그 이후에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약물치료 방법이며 대개는 글리코피롤레이트라는 약물을 사용하게 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21. 09. 07. 12:08
          이 답변은 신고를 받아 관리자 검토 결과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