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비가 오는 날 매일 우산을 집 앞에 말리는 사람이 있어서 고민입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다들 우산을 쓰잖아요.
그런데 옆집에서는 매일 우산을 쓰고 나서 자기 집 앞에 놔두면서 말리더라고요.
그래서 그 비들은 다 바닥에 젖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집 들어갈 때 피해서 가야 해서 너무 짜증이 나는데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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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고독한기러기127입니다.
솔직하게말씀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나는 당신의 이런행동때문에 피해를 보고있으니 조금자제해주시면 안되냐구요.
애둘러 말하면 무시하고 또 그럴가능성이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그럴 때는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했을 때는 단호하게 이야기해야 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희망은좋은것이죠입니다.
이기적인 생각을 가진분들이 많은세상입니다. 자기밖에모르죠. 그럴때는 흥분해서 화내면서 다가가지 마시고 좋은 음식을 가지고 가셔서 드리면서 본인의 불편사항을 좋게 말씀드리면 유하게 끝나지않을가 싶습니다. 그 이웃이 기본이 있는사람이라면 알아듣겠죠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그분은 자기 편하자고 이웃을 생각안하는거같습니다. 똑같이 해주세요. 자기도 불편함을 느껴봐야지 고쳐져요
안녕하세요. 재밌는북극곰287입니다.
제 얘기 같습니다 저희 주위에 있는 집들도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똑같이 해줬죠 길 막고 그러니 안하던데요
완전 파라솔 같은 큰 우산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