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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수하물 싸는 자신만의 팁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위탁수하물 23 기내수하물 10킬로 가능한 상황이고

지금 무게도 무겐데 부피가 좀 커서 다 가져갈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24인치 캐리어 기내로는 배낭+쇼핑백 으로 들고갈 생각이에요.

라면이랑 먹을 것들이 주로 많아요.

이런 상황에서 수하물 잘 싸는 팁 있으신 분들

공유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중요한건 무게 줄이기 + 부피 압축 + 기내/위탁 역할 분리 입니다. 그냥 막 넣으면 23kg 금방 찹니다.

    라면 같은 건 생각보다 공간을 엄청 먹어서, 겉박스 버리고 개별 봉지/스프만 재구성하는 게 1순위입니다. 특히 컵라면 박스째 넣으면 부피 손해가 큽니다.

    그리고 옷이랑 같이 넣을 때는 “돌돌 말기 + 빈 공간 채우기”가 제일 효율 좋습니다. 캐리어 모서리, 바퀴 쪽 공간까지 양말이나 속옷으로 다 채우는 식으로요. 이게 생각보다 1~2kg 차이 납니다.

    무거운 건 무조건 캐리어 바닥(바퀴 쪽)에 깔아야 안정적입니다. 라면, 액체, 책 이런 것들요. 위쪽에는 가벼운 옷을 올려야 캐리어가 덜 터집니다.

    기내 10kg은 사실상 “여유 공간”이라기보다 “보험”이라 생각하시는 게 좋습니다. 위탁이 초과될 경우 일부 옮겨야 하니까요. 그래서 기내에는 귀중품 + 무거운 소형 + 당장 필요한 것만 넣는 게 안전합니다.

    그리고 진짜 중요한 팁 하나는, 출국 전에 집에서 “23kg 맞춰서 한 번 재고 나서 1~2kg 빼는 구조”로 가는 겁니다. 공항 가서 줄이면 거의 항상 실패합니다.

    정리하면

    라면은 박스 제거해서 압축

    옷은 돌돌 말아서 빈 공간 채우기

    무거운 건 아래쪽

    기내는 보험용으로 남겨두기

    이렇게만 해도 체감 난이도 확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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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라면이나 과자처럼 부피 큰 식품은 박스,겉포장을 제거하고 지퍼백에 옮겨 담으면 공간이 많이 절약됩니다. 무거운 물건은 캐리어 바퀴 쪽에 배치하고 옷은 돌돌 말아 빈 공간을 채우세요. 출발 전 캐리어를 한번 닫아보고 무게를 재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일단 가능하면 진공팩을 사용해서 옷 등을 진공팩에 넣은 다음에

    최대한 진공기능을 활용해서 부피를 줄이시게 된다면

    같은 사이즈라고 해도 더 많은 부피의 물건을 넣어서

    이동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