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주식에 대해서 궁금한지 물어봅니다.

아이가 10대를 위한 워렌버핏 경제수업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주식에 대해 궁금한걸 물어보는데 직접 아이 계좌를 만들어 소액으로 투자하게끔 하면 더 도움이 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소액으로 직접 경험해보는 건 경제교육에 꽤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다만 '돈버는 재미'보다 기업, 장기투자, 손실 가능성을 배우는 방향이 중요합니다. 용돈 일부만 사용하고, 왜 그 회사를 골랐는지 함께 이야기해보면 좋은 공부가 됩니다. 단기 수익이나 코인처럼 자극적인 투자 방식은 초반엔 거리를 두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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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소액으로 직접 투자하는 것은 교육적 효과가 있지만, 먼저 모의투자로 시작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미성년자 대상 모의투자 앱에서 주식 개념을 공부하고 재무 분석 방법을 익힌 후 실전에 돌입하라고 조언해주세요.

    주식 계좌는 부모님 동의만으로 미성년자도 만들 수 있지만, 자식이 혼자 주식을 사고팔면 과몰입해 차트만 들여다볼 위험이 있습니다. 대신 부모가 아이 의견을 듣고 대신 투자하거나, 채권 투자부터 경험해보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워런 버핏은 11 살에 투자를 시작했지만, 주식을 산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어떤 책임이 따르는지 알려주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 회사의 재무 상태를 판단하는 법을 먼저 가르치고, 가치 투자·장기 투자 원칙을 익히도록 도와주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주식에 관련하여 궁금증이 있다 라면

    그 궁금증을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식 계설은

    아이에게 경제개념을 인지 시켜주고, 경제교육을 충분히 전달하고

    주식의 대한 부분까지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설명을 해준 뒤에 주식 계좌를 만들어 주고 주식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직접 스스로 주식을 관리해 보도록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소액으로 직접 경험을 해보는 건 아이가 경제를 현실적으로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한 돈 벌기 게임으로 느껴지지 않도록,

    왜 투자하는지, 기업이 무슨 역할을 하는 곳인지, 손실이 날 수도 있다는 것을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처음에는 큰 수익보다는 용돈 일부로 함께 기록해 보는 정도가 좋습니다.

    단순히 돈을 빨리 버는 방법에 매몰되지 않고,

    장기적으로 기다리는 태도를 배우게 해야 더 의미가 있습니다.

    부모님과 대화를 하며 배우는 과정이 아이에게 좋은 경제 교육 경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