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3학년 여아입니다 친구들도 그렇고 우리아이도 그렇고 절교란 말을 너무 잘합니다 엄마입장에서 듣고오는것도 속상하고 말하는것도 속상합니다 좋게 타일러도보고 혼도 내보고했지만 요즘아이들이 그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 고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