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대형주들이 못 버티면 다른 주식들도 못 버티는 현상이 한국 주식에서 많이 일어나나요?

다른 주식의 시장도 그렇지만 유독 한국만 대형주에 집중되는 트렌드가 요즘에는 있습니다.

즉, 거대 대형주들이 못 버티면 다른 주식들도 못 버티는 현상이 한국 주식에서 많이 일어나나요?

이러한 것은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글로벌 국가들 모두 기존의 주도주가 하락하게 되면 지수 전체가 하락하게되고 이로 인해서 모든 주식이 하락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는 한국만의 현상이 아니라 원래 생태계가 그렇습니다.

    수급으로 보면 이해가 가능한데 주도주가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종합주가지수를 이끄는것이며 그 이유는 성장이 크게 담보되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서 시장의 수급이 주도주로 쏠리게 됩니다. 즉 소외주의 수급이 유출되고 주도주로 몰리게 되며 그러다 시장 전체가 무너지면 수급전체가 유출이 되기 떄문에 전체종목이 하락하게되고 문제는 반등시에도 주도주로 수급이 먼저 몰려가게 되고 소외주들은 반등도 약한게 시장의 생리입니다.

    즉 이는 어쩔수없는 생태계이며 소외주가 주도가 되기 위해선 결국 주도주처럼 성장성이 담보가되어야 시장의 주도로서 자리를 잡을수 있으나 소외주인 주식들은 기본적으로 성장성이 떨어지고 성장성이 일회성인경우가 다분하기 때문에 흐름이 약할 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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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그건 어느 자산이나 비슷합니다.

    한국주식, 미국주식, 한국부동산, 가상화폐 등 대장이 흔들리면 그 밑에 애들은 보통 더 흔들립니다.

    각 자산의 대장들은 그 자산들 전반의 분위기를 가져옵니다. 자산이 오를려면 그 자산이 시장으로부터 주목을 받아서 돈이 몰려야 하는데 그 역할들은 대장들이 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대장들이 빠지면 작은 것들은 더 많이 빠지고요.

    암호화폐 쪽도 한번 보십시오. 비트코인이 빠지면 다른 알트코인은 완전 나락 갑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 그외 나라들도 시총상위 주가 크게 하락하면서 지수가 크게 하락하면 다른 대부분의 주식도 하락합니다

    앞으로도 개별호재가 크게 있는게 아니면 지수가 크게 하락하면 다 따라서 내려간다고 생각하시고 투자를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한국 증시에서 이 현상은 구조적으로 매우 뚜렷합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 종목이 코스피 시가총액의 큰 비중을 차지하다 보니, 이 종목들이 급락하면 외국인과 기관의 프로그램 매도가 연쇄적으로 터지면서 중소형주까지 일제히 끌려 내려가는 낙수 효과가 발생하비다. 어제도 반도체 대형주 급락이 호가가 얇은 코스닥 종목들의 하락까지 증폭시킨 것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런 구존느 코스피 내 반도체 쏠림이 완화되거나 시장 전반의 업종 다양성이 확대되지 않는 한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바이오·소비재 등 다른 섹터가 성장하면 점진적으로 완화될 수 있지만, 당분간은 이 패턴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은 대형주들의 주가가 내려가게 되면 덩달아서 다른 종목들 역시 이유 없이

    주가가 내려가는 일이 많이 나오고 있고

    이는 비단 한국 코스피에서만 그런 것은 아니고

    심지어 미국 증시에서도 자주 일어나는 일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주식에서는 그런 현상이 비교적 자주 나타납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초대형주의 시가총액 비중이 워낙 크기 때문에 이들이 흔들리면 지수뿐 아니라 외국인 수급, 투자심리, 반대매매 우려까지 같이 약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도 코스피 상승분의 상당 부분이 반도체 대형주에서 나왔고 시총 상위 4개 종목 비중이 57%까지 커졌다는 분석이 나올 정도로 쏠림이 강합니다. 이런 흐름은 반도체 실적 기대가 유지되는 동안은 더 이어질 수 있지만 금리나 환율 부담이 커지거나 반도체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 대형주 조정이 중소형주까지 번질 가능성도 있습니다.